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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이어 장기목회 다짐담임목사취임 이승구·원로장로추대 김정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0.24 21:11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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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강원지방회(회장 차용헌목사, 원주강서교회) 원주남문교회는 지난 10월 21일 예배당에서 이승구 담임목사 취임식 및 김정태 원로장로 추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해 담임목사 취임과 원로장로 추대를 축하했다. 김동오 목사(치리목사, 태장교회)의 집례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기도는 안보옥 장로(부회장, 귀래교회), 그리고 박종천 목사(서기, 구곡제일교회)가 사도행전 9장 31절을 봉독했고 ‘건강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지방회장 차 목사가 설교를 했다.

차 목사는 설교를 통해 “원주남문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평안한교회, 성령의 임재가 있는교회, 은혜받고 세상으로 흩어져 전도하는 교회가 되라”고 축복했다.

취임식에서는 먼저 치리목사인 김 목사가 취임하는 담임목사에 대한 소개를 했다. 그리고 지방회장 차 목사가 교회대표와 이승구 목사에게 서약을 받고 치리권을 부여해 “이 목사가 원주남문교회의 담임목사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거나, 앞날을 위해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목회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원로 장로 추대는 담임목사가 된 이 목사가 집례했다. 이 목사는 원로장로로 추대되는 김 장로에 대해 소개한 후 추대사에 이어 원로 장로 되었음을 공포하고 원로장로 추대패를 수여했다. 강원지방회 장로회에서는 회장 허 용 장로가 선물 증정했고 교회대표가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권면과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다. 담임목사에게 권면을 맡은 최명식 목사(원주제일교회 원로)는 “원주남문교회에서 장기목회를 한 백승대 원로목사를 이어 희생하고 인내함으로 목회에 승리하라”고 말했다. 교회에 대한 권면을 맡은 정덕균 목사(인사부장, 원주중앙교회)는 교인들에게 “목사가 일하려 할 때 믿고 밀어줘야 교회가 부흥할 수 있고, 목사가 일에 쫓기는 것이 아니라 기도생활과 말씀연구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목회에 임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배려해 달라”고 권면했다.

축사를 맡은 임광섭 목사(동감찰장, 갑천교회)는 “남문교회는 목회자가 바뀔 때 마다 업그레이드되고 목회하기 좋은 비옥한 토양의 교회”라며 “취임사에서 약속한 대로 목회하면 이번에도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되리라 믿고 미리 축하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영 장로(전 부총회장)는 “은퇴하기전 좋은 목사님을 모셔오는 큰일을 감당한 했다”고 김 장로를 칭찬하며 “더욱 기도하고 충성하라”고 부탁했다.

축사 후 남문교회 김정민 학생이 축가를 했고 김인환 안수집사의 광고후 남문교회 원로인 백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승구 목사는 서울신대 기독교교육학과와 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하고 강원대 사회과학대학원 심리학과를 수료했다. 원주제일교회와 춘천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고 삼천동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목회하던 중 원주남문교회의 청빙을 받았다. 그리고 김정태 장로는 2000년 장로로 장립되어 강원서지방 부회장과 남전도회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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