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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창사 10주년 축하 쇄도10월 20일 11시, 신길교회서 기념식
  • 최영신 기자
  • 승인 2018.10.12 18:20
  • 호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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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독교헤럴드는 지난 1월 11일, 수원 세한교회(주 진 목사)에서 ‘2018년 신년하례회 및 대표이사(발행인) 취임예배’를 갖고 새 도약을 다짐했다.

(주)기독교헤럴드가 창사 10주년을 맞이했다.
매주 지면신문을 발행해 전국에 배포해 온 지 어언 10년을 맞이하면서 본지는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현재 전국 주요교단 총회 총회 대의원(총대)들에게 거의 다 배송돼 파장력이 가장 큰 교계신문 중의 하나로 우뚝 섰다.
이러한 성과를 이루기까지 임원들과 편집국 20여명의 취재기자들, 그리고 지사장과 운영위원들의 밑받침이 있었다. 또한 150여 명의 주요 주주들이 큰 힘이 됐다.
이러한 성과를 자축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67가길 9 소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주)기독교헤럴드 창사 1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할 예정이다. 이날 이동봉 전 사장(신길교회 장로)과 양진우 편집국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100 총회 결의 따른 노회 인허 제1호 교계기자)가 10년 근속패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대해 전국 주요교단 총회 임원진들과 지방회 및 노회 임원들의 축하가 쇄도하고 있어서 사기를 돋구고 있다.
이번 10주년 후 인터넷신문을 일간지 체제로 전환해 교계 단독 보도 속보를 생산하고, 지면신문을 주간지 체계로 계속 발행해 나갈 계획이며, 영상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하드웨어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층 규모의 사옥을 건립할 계획을 수립했다.

이러한 계획을 수립하기까지 지난한 세월을 지냈다. 

그 이유는 좌우를 보지 않고, 오로지 진리를 향해 정론직필해 왔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본지는 교계와 교단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평을 받아왔다.
초기에 모 교단 유지재단에서 총회에 보고하지 않은 특별기금 16억 여원과 국세환급금 34억 여원이 수입금으로 잡히지 않은 것에 대한 의혹 제기 보도를 했다. 이에 따라 총회 통상회의의 최대 이슈가 됐고, 그 결과 촉탁 실장 해촉을 비롯해 실행위원회 때 이사회 전원 소환 결의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모 교단 선교사훈련원이 주소에도 없는 증여 땅에 6억5천만원을 지출한 사건을 보도해 수사가 진행되자 당사자가 다시 6억5천만원을 총회에 입금하는 일이 벌어졌다.
또 모 교단창립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가 104억 여원이나 지출한 건과 그 중 은퇴 목회자 숙소 건립에 47억 여원이 소요됐음에도 불구하고 중증장애인 수용 시설로 용도가 변경돼 사실상 국가 재산으로 바뀐 사실을 보도했다. 결국 은퇴 목회자가 입소하려면 중증 장애인으로 불구가 돼야 입소할 수 있는 웃지 못할 사건에 대해 심층 탐사 기획 연재 보도했다. 
한편 정치장로들이 총회 선거 과정에서 거액을 받는 동영상을 공개해 금권선거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이어 계속 총회 재정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자금 집행 투명성 확보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반면에 모 교단 정치집단인 H사단은 본지를 도와주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루트로 에워 싸 괴롭히기도 했다. 예컨대 정치꾼들을 통하여 각 교회의 각종광고를 본지에 게재하지 못하도록 방해했으며 심지어 본지와 연관이 있거나 본지를 선호하는 목회자들의 부흥회를 비롯한 각종 집회의 설교 초청을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한다는 제보가 줄을 이었다.
이러한 행위는 언론사 영업 및 업무 방해로서 범죄 행위라는 지적이 일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독일 히틀러의 나치체제 당시 게슈타포의 언론 통제와 비슷했다.
신문사는 정보 전달과 감시, 비판의 기능이 사명인데, 광고 방해 및 취재 방해로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언론의 숨통을 끊는 행위이다. 총회의 밀실 행정을 지양하고, 투명한 행정과 자금집행을 위하여 취재가 자유로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비등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가운데서도 본지 편집국 기자들은 각종 단독 특종 보도로 기자상 및 표창장, 좋은 보도상 등을 다수 받았다. 또한 가난한 목회자들 어려운 처지에 대해 보도를 해 구제사역에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고 문명수 목사(진도군교회연합회장)가 지난 2014년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돕기 자원봉사에 나섰다가 과로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던 상황에 대해 장기간 심층 탐사 취재해 단독 특종 보도한 결과, 공중파 및 전국 신문들에서 보도케 하는 공을 세웠다. 이에 따라 1억원 이상의 모금을 하게 했고 수천만원에 달하던 병원비와 유가족 생계비도 마련케 했다.
3년 전에 ‘태국 선교지 부동산 사기 의혹 사건’ 제하 연재 기획 기사를 보도해 강 모 선교사와 해당 노회에 20억대 재산을 되찾아 주기도 했다.
이러한 10년간의 교계 및 교단 개혁에 혁혁한 공을 세운 실적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20일 오전 11시,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주)기독교헤럴드 창사 10주년 기념 감사예배’ 때, 새로운 10년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이어받아 오는 10년을 정론직필, 진실보도하는 언론사로 큰 발걸음을 계속 내딛을 전망이다.

최영신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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