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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결속·생산성 있는 노회”예장합동 제133회 동대전중앙노회 정기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동대전중앙노회(노회장 홍성현 목사, 판암교회)는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용산교회(김종성 목사, 증경노회장)에서 제133회 정기노회를 갖고 목사 안수식과 교역자 부부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첫 날 개회예배 후 천태근 목사(참아름다운교회)가 축도 함으로 목사 안수식을 마쳤다. 이어진 주요 결의 사항으로는 산정현교회의 건과 은퇴목사에 대한 예우의 건이 있다.


산정현교회의 건은, 이 건의 대한 분쟁으로 노회가 더 이상 사회법정에서 다투는 것이 내외적으로 노회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믿음의 도리에도 합당치 않기에 이 사건에 관하여 본 노회가 사회 소송 및 재판에 관한 건은 일절 관여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또한 정치부원 5인을 전권위원으로 하여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은퇴목사에 대한 예우의 건에 대해서는, 은퇴하는 목사에게 은퇴패를 전달하되 원로목사로 추대 받지 못한 목사는 100만원의 위로 금과 함께 전달하기로 결의했다. 단 위로금 지급 기준은 노회 분립 이후에 은퇴한 목사를 대상으로 본 노회 전입 10년 이상으로 기준 한다. 이 외에 노회규칙 개정에 관한 건과 노회고시 예제집 수정 보완이 있었다.

둘째 날은 노회의 교역자 부부들이 단합하는 시간으로 오전에 판암교회에서 전남 영광으로 모두가 함께 출발했다.

동대전중앙노회장 홍 목사는 “한 해에 두 번 있는 봄, 가을 정기노회 회의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동대전중앙노회가 화평함 속에서 하나가 되어 효율적이며 생산성이 있는 노회이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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