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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50)성경에 기록된 비 내리는 법칙(2)
  • 김치원 목사(가락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
  • 승인 2018.10.12 14:44
  • 호수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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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가락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 전문교육원 원장, 본지 논설위원)

 사람들은 흔히 비는 <하늘>이 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는 하늘(sky)이 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만일 하늘이 비를 내려준다면 이 광대한 우주에서 왜 지구에만 비가 내리는 것일까? 이것이 우연일까? 비는 하늘이 주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성경은 이 점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하늘(sky)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시는 자는 주(하 나님)가 아니시니이까?’(렘 14:22)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사 30:23) 이는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이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 이라.’(마 6:45)라고 말씀하셨다.

비는 우연히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상의 모든 생명체를 살리기 위해 주시는 사랑의 선물이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하여도 인간은 물 한 방울을 만들 수가 없다. 이것이 피조물의 한계인 것이다.

인공강우(人工降雨)란 말을 들으면 언뜻 인간이 비를 만들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인공강우란 비행기로 구름 위에서 요오드화은(Jod,化銀) 알갱이를 뿌리면 구름 속의 물방울끼리 달라붙어 얼음 알갱이가 되는데 이 알갱이가 떨어지면서 녹아 비가 되는 원리이나 인공강우도 어느정도 구름이 있는 곳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며, 또한 인공강우에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실용성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일정한 양의 물을 창조하였고 그 물의 대부분은 바다나 강에 가득 채워져 있다. 문제는 그 풍부한 물을 어떻게 옮겨 산과 들에 모든 동식 물에게 공급해 주느냐는 것이다. 인간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은 아주 간단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신다.

성경에 기록 되기를 ‘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그가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입자 0.1mm)가 되게 하시도다 그것이 구름(구름 입자 0.01mm)에서 내려 많은 사람에게 쏟아지느니라 겹겹이 쌓인 구름과 그의 장막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욥 36:26-29)라고 하였다.

부피를 기준으로 하면 빗방울 하나의 크기를 대략 1- 2mm라고 할 때 이는 하나의 구름 입자 의 100만 배의 크기에 해당되는 것이다. 수증기는 분자 상태의 물(H2O0)이기 때문에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비는 대기 중 수증기가 모여 지름 0.2mm 이상의 물방울이 되어서 떨어지 는 현상이다. 빗방울의 크기를 0.2mm이 상으로 정의한 이유는 이슬비의 가장 작은 크기를 정의한다.

하나님께서는 태양열을 이용하여 물을 가늘게 하늘로 끌어 올려 즉 수증기로 하늘에 올라가서 이것이 응결하여 작은 물방울이 되게 하는데 구름방울이 커지면 무거워져서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바로 비인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양열을 이용하여 바다와 육지에 풍부한 물을 하늘로 끌어 올려 다시 땅에 비로 내리게 함으로 육지에 사는 모든 식물과 동물 그리고 사 람이 물을 마시고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만일 물이 수직으로 순환을 하지 않는다면 지구상의 모든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은 살아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체는 대부분이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체의 경우만 해도 인체의 70% 이상이 물로 되어 있어 물을 보충해 주지 아니하면 죽음에 이르고 만다.

비가 내리는 원리만 살펴보아도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사랑을 느낄 수가 있다. 바닷물을 불러(draws up)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암5:8)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추어 질지라도 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욥6:17) 때를 따라 비를 내려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김치원 목사(가락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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