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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연극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10월 26일, 오고가는 마음 속 치유 콘서트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0.10 20:05
  • 호수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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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는 마음 속 치유 콘서트(오가치)” 운영위원회는 10월 26일 7시 30분부터 서울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오고가는 마음 속 치유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 세계인구의 10~15%가 살면서 한 차례이상 우울증을 경험한다는 통계자료가 있을 정도로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대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힐링”과 “치유”는 현대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에 현대인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상처 입은 치유자’를 양성하는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학교법인 살림동산학원·총장 정태기 박사)가 10월 26일 음악을 통한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오고 가는 마음속 치유 콘서트(오가치)’ 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삶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한 출연진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영상으로 풀어내고 관객과 소통하며 치유를 경험케 하는 이색 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거리찬양 임선주, 뮤지컬배우 임현수, 발레단 프뉴마가 출연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삶의 위기와 고통, 그리고 회복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오희석 운영위원장은 “상처는 대부분 감싸고 있지만 때로는 회복하기 위해 풀어 헤치기도 해야 한다”며 “공연 중 함께 있는 출연진, 관객, 스텝 모두가 새롭게 충전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SNS를 통해 무료관람 이벤트를 공지할 예정이다.

공연 문의는 (예약담당 010-3784-7055 / 010-5761-0438)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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