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4 금 16:31
상단여백
HOME 교단 노회
139회 충청노회 개최총대선거규칙안 통과·목사안수식 열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0.09 21:56
  • 호수 422
  • 댓글 0

지난 10월 2일 139회 예장합동 충청노회가 충남 서천에 있는 화촌교회(안기훈 목사)에서 열렸다. 봄, 가을로 나누어 1년에 두 번 열리는 정기 노회중 가을 노회로 이번 노회에서는 각 상비부 보고와 시찰 보고, 위원회 보고, 회계 보고, 회계 감사 보고 그리고 가장 장 중요한 순서인 목사 안수식이 있었다.

오전 10시부터 개회 예배가 시작되었고 사회와 설교는 노회장 홍 길 목사(장포교회), 기도는 부회장 오영환 장로(화촌교회), 축도는 직전노회장 허기성 목사(고마교회)가 했다.

노회장 홍 목사는 로마서 12장1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을 읽고 “분수를 지키는 사람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예배후 김대순 목사(오량교회)가 집례하는 성찬식이 있었다. 성찬예식을 위해 안병화 목사(화양교회)가 기도를 했고 분병, 분잔 후 강일만 목사(남포양항교회)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회무는 11시에 시작이 됐는데 100여명의 회원이 모여 각부 보고를 듣고 회무를 처리했다. 짧은 오전 회무를 처리하고 11시 30분부터 목사임직식을 시작했다.

이날 목사 안수자는 나성준 강도사(마산 지산교회) 한 사람이었다. 노회장 홍 목사가 집례와 설교를 했고 부노회장 최명호 목사(월기소망교회)가 기도를 그리고 서기 이민성 목사(홍산제일교회)가 성경봉독을 했다. 설교와 서약 후 노회장, 부노회장, 각 시찰장 그리고 특별히 나 강도사의 아버지 나병규 목사가 안수를 했다. 이어 노회장 홍 목사가 나성준 강도사가 ‘목사’ 되었음을 공포했고 성례복 착용식을 했다. 증경노회장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가 격려사를 이효섭 목사(기산교회)가 축사를 하고 이 날 안수를 받은 나성준 목사의 축도로 목사 임직식을 마쳤다.

오후 2시에 시작된 오후 회무에서는 계속해서 각종 보고사항이 이어졌다. 특히 주요 토론 사항이 된 것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원교회(김옥기 목사) 수리 지원 문제와 지난 노회에서 결의해 정치부에서 작성해 보고한 ‘총대선거규칙안’ 처리였다. 수원교회 수리 문제는 노회 모든 교회가 노력해서 모금한 돈으로 수원교회 김 목사와 수원교회 화재대책위원회(위원장 황대근 목사), 그리고 사회부 부장등 몇명이 합류하여 함께 처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후 노회 발전과 공정한 총대 선거를 위해 정치부에서 작성한 ‘총대선거규칙안’을 처리했다. 여러 다른 의견이 있어서 각 조항을 차례로 축조 후 결의하기로 해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모두 진지하게 토론해서 여러 조항을 수정 후 ‘총대선거규칙’을 통과 시켰다. 토론이 길었던 부분은 총대 당선 후 노회에 총대 기금을 납부하는 문제와 각 시찰당 2명까지 후보 등록을 하는 문제, 그리고 선거시 1명이 1개의 투표권만을 사용하는 조항이 합의를 이뤄 통과 되었다.

계획 보다 30여분 넘게 모든 회무가 끝났고 노회장 홍 목사의 사회와 설교 나삼주 목사(기산교회)의 기도 증경 노회장 이윤관 목사(송간교회)의 축도로 139회 충청노회를 마쳤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광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