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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과 부흥회 결합시켜 다시 도약한다김치원 목사 ‘한국창조과학부흥사회’ 창립
 

 

창조과학과 부흥회를 결합시켜 한국교회 부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는 김치원 목사가 오는 10월 22일(월) 성결회관에서 ‘한국창조과학 부흥사회’를 창립한다.

20년 이상 창조과학 사역에 매진했던 김치원 목사(창조과학부흥사회 회장,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는 지금 한국교회가 심각하게 침체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한마디로 “생존의 위기”라는 것이다. 그 근본 원인은 ‘과학시대’에서 온다. 전도대상자들이 대부분 고등교육을 받았는데, 그들이 배운 과학지식은 빅뱅이론과 진화론이다. 그래서 오직 과학을 믿는 이들에게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는 전통적 전도방법은 잘 통하지 않게 됐고 따라서 이들에게 접근하려면 “과학으로 가야 한다”고 김 목사는 강조했다.

20년 간 창조과학 부흥회 전개

김치원 목사는 “지난 20여 년 간 전국과 해외를 돌아다니며 창조과학부흥회 사역에 매진했다”고 술회했다. 집회를 인도하면 성도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한다. 그 동안 축적된 영상과 데이터를 통해 창조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 성도들이 열광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여름수련회에서 주강사로 활동해온 김치원 목사는 대학생들에게 창조과학을 전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대학생들은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에서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빅뱅이론과 진화론을 배우며 자랐다. 그러다보니 신앙이 있는 학생들은 “창조는 교회에서, 진화론은 학교”에서라는 분열적 사고방식을 갖게 되거나 아니면 아예 신앙을 떠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창조를 과학으로 풀어주는 부흥회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이런 혼란에서 빠져나와 “창조야 말로 과학이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고 김 목사는 설명했다.

창조론은 신학과 교회의 기초

“한국교회는 그동안 성경적 창조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다.”고 김치원 목사는 반성했다. 신학적으로도 창조론이 약하다. 그러나 창조론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라고 김 목사는 강조한다. 그래서 창조가 안 믿어지면 절대 하나님 예수님을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과학으로 설명하는 창조과학은 크게 두 가지 큰 의미가 있다고 김 목사는 밝혔다. 하나는 구원의 확신이 없는 기존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빅뱅이론과 진화론에 맞서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이 없는 성도들이 한국교회에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창조론의 부재에 있다고 김치원 목사는 진단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에게 창조과학으로 설명해주면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앙을 갖게 된다.

또한 창조과학은 과학으로 포장된 진화론의 문제점을 폭로한다고 김치원 목사는 강조했다. 진화론은 절대 과학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은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보자면 진화론은 “마귀사탄의 속임수”이다. 창조과학은 이렇게 전면에서 무신론인 진화론과 맞서 싸우고 있으므로 한국교회의 큰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김치원 목사는 호소했다.

 

창조과학부흥사회, 창조과학 부흥사 전문양성 과정

창조과학부흥회는 창조과학이라는 과학학설을 목회현장에 접목시키는 이 시대의 ‘새로운 부흥패러다임’이다. 이에 대해 김치원 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창조과학에 대해 목사들이 개 교회에서 설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창조과학은 그냥 어려운 이론으로만 남게 된다.” 그런데 일반 목회자들이 창조과학을 개교회에서 설교하고 가르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영상이나 사진 같은 ‘전문적인 데이터’를 취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절박한 이유에서 창조과학부흥사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김치원 목사는 설명했다.

오는 10월 20일 창립예배를 드리며 발족하게 되는 창조과학부흥사회는 창조과학부흥회를 전문적으로 인도하는 창조과학 부흥사들을 양성하려는 비전을 함께 가지고 있다. 창조과학 부흥회는 아무나 인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김치원 목사는 말한다. 왜냐하면 전문적인 데이터를 다뤄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정의 양성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약 10주 정도 예상하고 있는 교육기간 동안에 자신이 평생 모은 자료와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모두 전수할 것이라고 김치원 목사는 열의를 불태웠다.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자체 자격증도 발급된다. “창조과학 부흥회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목회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김 목사는 덧붙였다.

창조과학 부흥회는 계속되어야만 한다

41년 3개월의 목양현장에서 은퇴하는 김 목사는 “그동안 모은 방대한 자료를 후배들에게 넘겨줘서 창조과학 부흥회가 계속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창립되는 창조과학부흥사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남은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열정을 불태웠다.

이번 창립예배는 “창조과학 전문부흥사 양성을 위한 세미나”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의 영적 전쟁”이라는 주제로 김치원 목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한윤봉 박사(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전북대 교수)가 “창조신앙과 과학, 복음”이라는 주제를 들고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문의: 김치원 목사 010-3938-1947.

양진우 안계정 양유라 기자

 

안계정  kaseng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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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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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현준 전도사 2018-10-10 08:08:59

    드디어
    '창조과학 전문부흥사 양성을 위한 세미나'가
    선포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공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알파요 오메가이신 성삼위 일체 하나님의 사랑을전하여 만민이 구원에 이르기를 힘써 매진 합시다.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룹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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