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9.15 토 21:30
상단여백
HOME 교단 총회
총신대 총장 후보, 교수 포함 총회 목사까지 확대키로“균등하게 총장 추천위원회가 구성될 것”, 이승희 총회장 밝혀

총회 규칙부에서 총신대학 총장후보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개정안을 보고했다. “총장입후보 자격은 본 교단의 속된 목사로서 총신대 및 신대학원 전, 현직 전임교수(10년 이상 역임한 자) 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대 10회 이상 무흠목사로 사립학교법 및 총회신학원(총신대학교) 법인 정관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한다(2018.8.14. 신설).” 교수 출신으로만 총장후보를 제한했던 자격을 총회 목사로 확대시키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직전 총신 운영이사장은 학교의 학생들과 교수들은 교수출신의 총장후보를 원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규칙부의 개정안을 반대했다. 총회에 대한 불신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자 이승희 총회장이 직접 나서서 총신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총회를 불신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균등하게” 총장추천위원회가 구성될 것이며 이 추천위원회에서 총회정치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공정한 인사를 후보로 추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안계정  2yr@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계정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