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2 월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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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회 결의시 생계형 이중직 가능목사 이중직 금지 규정 예외 조항 통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둘째 날 오후 회무에서 규칙부가 규칙개정을 청원했다. 특히 제30조 “목사의 이중직 금지”, 제31조 “이중직 예외 조항”, 제33조 “겸임 금지”, 제34조 “겸직 위반” 등 네 조항이 논란이 됐다. 제30조는 “목사의 이중직을 금하며 지교회의 담임목사직과 겸하여 다른 직업(공무원, 사업대표, 전임교원, 정규직 직원 등)을 가질 수 없다.”는 조항이다. 이에 대해 총대가 문제를 제기했으나 제31조 예외조항에 합치되는 것으로 판명이 됐다. 이후 표결을 통해 규칙부가 청원한 규칙개정이 과반수 찬성으로 통과됐다.

따라서 이중직 금지 조항과 이중직 예외사항도 함께 결의됐다.

이번 개정된 규칙 예외조항에 따라 교단 직영 신학교 및 인준 신학교에서 비전임 교수일 경우 9시간 이내 근무가 가능해졌고, 일주일에 2일 이내 근무가 가능해졌다.

또한 생계, 자비량 목회 등의 사유로 소속 노회의 특별한 허락을 받으면 이중직이 가능하다.

안계정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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