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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주신 재능, 작품으로 영광돌려제26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 발표

 한국미술인선교회(전태영 회장)는 지난 7월 24일, 서울 밀알미술관 전시장에서 2018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김용숙 운영위원장)이 개최됐다.

1992년 ‘한국문화 예술인 연합선교회’로 시작했던 현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올해 제26회로 기독교 미술과 크리스천 미술인들이 연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하며 기여하고 있다.

시상식에 앞서 예배에서 유명애 증경회장(한국미술인선교회 창립자)이 “기독작가들이 세계 만국에서 하나님을 증언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한 은혜에 감사한다”며 “하나님께선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아시니 우리 삶의 찬양을 받아 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노에녹 목사(한울섬김교회)가 출애굽기 32장 1-4절 ‘영광이 지나간 자리’란 제목으로 설교 했다. 노 목사는 “작가는 하나님의 도구다. 하나님 요청에 의해, 하나님께서 디자인한 대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많은 예술 선교를 하길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작품이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인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예술인인지 자문해 보아라”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시상식은 전태영 회장의 사회로 김용숙 운영위원장의 인사말, 박경진 회장(㈜진흥문화)과 박영직 목사(태평양교회)의 축사, 강금석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했다. 이어 입선, 특선, 우수상, 대상, 초대작가 인증서 수여, 감사패 증정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의 대상은 김영주 작가 ‘출애굽기 16장 4절’작품, 우수상은 변진미 작가의 ‘꿈꾸라 153’과 전경선 작가‘人生&소망’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출애굽기 16장 4절> 작품

이에 강금석 심사 위원장은 “김 작가의 대상 작품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매일 주신 만나를 상상하며 그분의 은혜를 마치 눈이 내리는 형상으로 표현했다”며 “작품에서 자유가 느껴지는 터치감과 눈과 같은 순수함에서 우수한 작품성으로 높여졌다. 작가로써의 무한 잠재력이 평가돼 대부분의 심사위원들이 대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평했다.

우수상을 받은 변 작가의 ‘꿈꾸라 153’은 요한복음 21장 말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각각의 물고기 밑에 점자가 새겨져 있다. 또 전 작가의 ‘人生&소망’은 예수의 고난을 상징하는 십자가에 고단한 인생길에도 하나님을 의지해 승리하리란 소망을 담았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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