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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기업과 세직선 손 잡고 MOU 체결제2회 WCWM 세계기독교직장선교회연합회 비즈니스 포럼

 세계기독교직장선교회연합회(대표회장 명근식 장로 이하 세직선)는 7월 14일 광장동 예설스페이스 베이직아트홀에서 비즈니스 발표 및 MOU(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제2회 세계 직장선교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1부는 감사 예배로 손병락 안수집사(연합회 총무)가 대표 기도, 주효영 박사(세계일터선교연구 소장)가 ‘우리는 일터에서 부름 받은 제사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다. 주 박사는 “일터는 불로소득을 위한 치열함으로 굉장히 살벌한 곳이지만 그 안에 만족함과 감사함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해야 하는 것 또한 선교이고 주님의 일이다”라며 “직장에서는 영적인 싸움이 존재한다. 이겨내고 선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근식 장로는 “직장과 일터에서의 선교 사역이 이 자리를 통해 더욱 든든히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힘쓰고 기도하여 다음 포럼에는 더 많은 이가 참석해 함께 은혜 나누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한 후 이영환 목사(한직선ㆍ세직선 지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곧 이어 2부는 포럼에 참여한 내빈 및 단체와 함께 비즈니스 선교 기업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비전케어(김동해 이사장ㆍ명동성모안과의원 원장)는 시각장애로 고통 받는 전세계인들이 다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의료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돕는 국제실명구호기구이다. 김 이사장은 저서 <눈을 떠요. 아프리카>를 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 주립대학병원과 MOU 체결, 안과관련 각종 캠페인 진행ㆍ방송출연 등 다양한 활동 및 봉사와 함께 전 세계 적으로 널리 선교하고 있다.

(사)세계스포츠선교회(이광훈 이사장)는 세계 모든 사람이 하나되는 것이 스포츠 매개체임을 선포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큰 규모의 단체로 1976년도에 창립됐다. 태권도, 축구 등 각종 스포츠선교대회를 통한 복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독교 스포츠 문화를 확산해 세계선교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다짐 했다.

㈜토브산업(김금애 대표)의 ‘토브’는 창세기 1장 말씀에서 영감 받아 만든 회사 이름으로 에어컨 자동세척 장비를 구비한 산업이다. 약 4년동안 연구하여 만들어진 이 에어컨 청소 기계는 초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으며 타사 기계와 달리 가벼운 무게에 적은 오염과 에너지발생으로 환경에 녹색등을 켜주는 시스템이다. 늘 선교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이끄는 ㈜토브산업이 크게 귀추될 전망이다.

크리스찬커뮤니케이션연구소(나관호 소장)는 교도소, 개척교회, 쪽방촌 교회 및 쇠외된 곳을 돌보며 사역하고 나누는 교육선교 단체이다. 강의와 설교, 출판 뿐 아니라 선교제자를 재교육시키며 ‘생각과 말’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연구 한다.

㈜한국전해수시스템(유효석 대표)은 100% 친환경의약품을 개발해 필리핀, 네팔, 우간다 등 피부질환(화상, 피부괴사, 당뇨족 등) 치료가 시급한 선교지에서 치유봉사하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사람이 계획하나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믿음의 사명을 갖고 결실ㆍ동역의 기쁨으로 선교한다. 실제로 피부질환이 많이 호전, 완치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피부질환치료 필요성을 느끼는 일반인도 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의약품만이 아닌 주방세제, 탈취제, 식품 등의 친환경 제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한국유비쿼터스학회(손영철 대표)의 ‘유비쿼터스’는 믿음의 기업으로 “언제 어디에나 있다”라는 의미의 라틴어다. 기술쪽으로는 PC, 모바일, PDA, 센서, TV 등 어떤 단말기 환경에서나 사물, 인간, 현실공간이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돼 언제 어디서나 상호간에 소통이 가능하며 더욱 미래지향적인 기능을 개발 했다. 또한 푸드뱅크 유통 환경 구축, 장애우를 위한 양재천 산책로, 저녀 안심귀가 서비스 등을 소개 했다.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의 곽선희 이사장은 “초코파이 군인 신자가 한국교회 다음 세대의 중심”이라며 “갈수록 어려워져가는 캠퍼스 선교, 청소전도에 너무나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예배당 건축을 위한 후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예배당 건축은 그 무엇보다 기도가 중요하다”며 “개인별로 <40일 작정기도 대장정>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번 제2회 세직선 비즈니스 포럼은 정근모 장로(세직선 총재)의 격려, 윤여웅 장로(한직선 이사장), 박흥일 장로(세직선 초대회장)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이어 위 기업들은 세직선과 MOU 체결 계약서에 서명함으로써 각 기업에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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