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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이후, 통일선교 방향 제시”한복협, 월례조찬 기도회 및 발표회 개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한복협)는 지난 6월 8일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503호에서 ‘남북’ 정상회담 이후 통일선교 방향‘이란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도회와 발표회로 나눠 진행됐다. 기도회는 유관지 목사(한복협 감사, 북한교회연구원장)의 말씀, 성창용 목사(충무교회)의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을 위하여’, 송용필 목사(횃불트리니티대 대외협력부총장)의 ‘통일선교를 위하여’의 제목으로 각각 기도회를 인도했다. 유관지 목사는 “지금은 한국교회가 ‘우리들의 신명기’를 기록해야 할 때이고, 분단 70년을 돌아보기도 하지만, 통일 이후를 내다보면서 ‘통일이 되면 이렇게 해야 한다’ 라고 해야 할 때이다”고 했다.

  2부 발표회 시간에는 양영식 원장(고양시정개발연구원, 전 통일부차관)의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통일선교환경 전망’, 박종화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경동교회 원로)의 ‘새로운 통일선교전략 방향’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박종화 목사는 “분단된 민족 내부의 갈등은 과거 지향이 아니라 미래 지향으로 푸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믿는다”며 “그것은 곧 공동의 미래 번영과 평안 및 복지와 안보를 위하여 “평화 만들기”에 함께 나서는 일이다“고 했다. 박 목사는 ”한국기독교는 이 민족의 평화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심고 가꾸고 꽃을 피우라는 소명을 타고났고, 그것이 미션이고 비전이다“고 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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