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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선교회·서초호민교회 영성세미나김기동 목사, 유머·간증으로 저녁시간 달궈

사단법인 육일선교회와 호민교회(신석 목사)는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증도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에서 전국 개척교회 사역자 영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주 강사는 고구마 전도왕으로 유명한 김기동 목사가 특유의 유머와 가슴 뜨거워지는 간증으로 저녁시간을 은혜로 채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선교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주)육일C&S(대표 구자옥 장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열렸다.
개척교회 부부와 그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애서는 어린이들과 스텝포함 170여 명이 참가하여 상호 친목과 은혜를 나누었다.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의 수용인원을 넘어선 인원이 참석하여 인근 팬션까지 동원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목회자 부부들은 본관 세미나실에서 집회와 강의에 참석했으며, 자녀들은 한국어린이전도협회 간사와 서초호민교회 어린이부 교사들과 함께 그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 집회는 특별찬양팀 사이다 미니스트리의 찬양인도로 뜨겁게 시작됐다.

 이어진 개회예배는 신 석 목사의 사회와 서석만 목사의 기도, 영상을 통한 육일선교회의 선교보고, 김기동 목사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로마서 8장 35절부터 39절까지를 본문으로‘우리가 회복해야만 하는 믿음과 구원의 확신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날 설교로 성도들은 첫날부터 은혜를 받으며 이번 집회에 대한 기대를 갖게했다. 이번 집회 주강사로 나선 김기동 목사는 15년 전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하고 있다. 김 목사는 특히 교인들의 수평이동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순수한 전도·양육으로 목회에 임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목회도 단순한 전도와 목양만이 아닌 주변 선교사들에 대한 케어와 후원까지 감당하고 있다. 또한 집회도 자비량으로 인도하며 고구마전도왕 다운 규모의 사역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 아프리카 감비아 선교사인 이용남 선교사, 아주대학교 겸임교수이며 아시아코칭센터 대표 우수명 교수가 함께 강의했다, 그리고 서초호민교회 신 석 목사와 육일선교회 이사장 서석만 목사가 새벽예배를 설교를 맡아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주관한 육일선교회는“육일간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처럼 6일간 성도들도 세상에 나아가 열심히 전도하고 사명을 감당하고 7일째는 교회에 모여 하나님을 경배하며 쉼을 얻자”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선교회이다.
육일선교회는 60%이상의 한국교회가 어린이부가 없다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한국어린이전도협회의 교육을 이수하고 개척하여 어린이 전도에 열심을 내고 있는 60개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해외 선교사들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장학금 지급 사업도 하며 하나님나라 확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마친 후 주최 측은 기념품과 교통비까지 지급했다 한다.


서광호 기자

서광호  seojacop@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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