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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사회, '예수 섬김의 자세 본받아야'한국실천신학회, 제 68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05.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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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실천신학회(회장 김경진 교수)는 지난 5월 19일 장신대 여전도회 기념음악관에서 ‘급변하는 사회변화와 실천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 68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와 세미나로 나눠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황병준 목사의 기도, 김경진 목사의 ‘ 하나님 나라의 포용성과 엄격성’이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어 발표시간에는 분과별로 나눠 여러 신학자들이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김 정 박사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라는 주제로 ‘세례 공동체의 신앙형성과 마스터고지 다시 주목하기’에 관해 발표했다. 김 박사는 “초대 교회의 세례공동체를 위한 신앙 형성 이론은 굳어 있는 예배를 움직이며, 살아나게 할 수 있었다”며, “역사에 관한 이해와 공부는 과거의 지식이나 정보를 겹겹이 쌓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사건을 통해 현재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구조적 틀을 창조하는 데 있다”고 했다.

김근수 박사(구세군이리교회)는 ‘구세군의 디아코니아 교회론’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구세군의 디아코니아 목회는 그 사역의 부름의 자리가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지역의 환경과 특성이 어떠하든지 선교적 목회 사역에서 영혼구원과 세상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한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해서 이 땅에 공적인 생애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보여준 세상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보인 섬김의 모습을 우리 삶의 자리에서 실천하려는 지속적인 작은 노력이다”고 했다.

한편, 한국실천신학회는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고,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고 동시에 교회와 지역 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율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세워진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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