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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동신교회, 2명 명예장로 추대·12명 임직감사예배“선교 위해 전진하는 일꾼 되어라”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5.03 18:49
  • 호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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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회 임원 및 목회자들이 장로장립식을 진행하고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동신교회 (강충선 목사)가 창립 41주년을 맞아 지난 4월 29일 2명의 명예장로 추대와 12명의 새 일꾼을 세우는 임직감사예배를 거행했다.

강충선 목사 부임이후 ‘선교하는 교회’로 이미지를 쇄신하고 매년 인도 등 해외에 지교회를 개척해 본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도 동신교회는 복음전파 사역을 지속하기 위해 새롭게 직분자들을 세웠다.

이날 예식은 1부 예배, 2부 추대 및 임직식, 3부 축하와 권면으로 나눠 진행됐다.

강충선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서울중앙지방회 부회장 백운선 장로의 기도, 부회장 최성상 목사의 성경봉독(딤 전 1:12), 호산나찬양대의 찬양, 지방회 회장 안석구 목사의 ‘주께서 맡기신 직분’이라는 제목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안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동신교회를 축복하시고 크게 쓰시기 위해 임직식을 허락하신 것으로 믿는다”며 “임직자들이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셨다는 것을 붙들고 기도하는 것 보다 더 기쁜 것은 없다. 충성스럽게 이 직분을 감당하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2부 추대 및 임직식에서는 박배식, 이윤섭 씨가 명예장로, 임재석, 황익순, 신왕석 씨가 장로장립, 장정순, 김연초, 윤영수, 한상임, 황분연, 이은애 씨가 권사취임, 김경준, 박찬우, 정영우 씨가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강충선 목사가 신임 안수집사에게 위로와 축하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방회 임원을 비롯해 한기채, 박순영 목사 등 목회자들은 임직자들에게 안수하고 충성된 일꾼으로 하나님나라를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했으며, 서울중앙지방장로회 회장 양명헌 장로와 서울중앙지방남전도연합회 회장 조헌표 장로는 회원증 및 기념품을 전달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또한 성도들은 임직자들을 위해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복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임직자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모범을 보이는 일꾼이 되어 달라”는 의미로 황충성 목사(시온교회)·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권면, 전현석 목사(동부교회)가 축사했다.

또한 신수진 자매(연세대 성악과)는 파워풀한 성량으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축가를 불렀으며, 임직자를 대표해 황익순 장로가 헌물을 전달했고 임재석 장로가 답사했다. 이어 송전호 목사(충만교회 원 로)의 축도로 임직감사예배를 마쳤다.

이날 예배에서 강충선 목사는 임직식을 진행하며 벅찬 감격에 잠깐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강 목사는 이날 임직식에서 선교하는 교회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번 임직식은 임직자들이 정성스런 헌금을 모아 첫 국내 선교를 하게 됐다”면서 지교회 개척에 나설 뜻을 밝혔다.

해외선교에 이어 국내선교로 눈을 돌린 동신교회는 이로써 선교하는 교회의 위상을 굳건히 세웠으며,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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