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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김성철 교수 『사회복지경영학』 펴내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4.14 22:28
  • 호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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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교수(백석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가 도서출판 공동체에서 『사회복지경영학』을 펴냈다. 중앙대학교와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정책과 행정을 전공하고, 인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김성철 교수는 이 책에서 ‘한국적 복지경영학이 필요함’을 밝혔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경영은 경영학의 연구대상을 이루는 것으로, 경영학의 방법론의 상이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된다”며 “새 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한 복지경영을 위해서는 위기에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컨설턴트 램 차란(Ram Charan)의 견해를 인용해 “기업 경영자들은 지금껏 오로지 성장만 추구해 왔지만 이제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면서 “기업합병이나 인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업은 앞으로 2년 뒤에 지금보다 오히려 규모가 작아질 게 분 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영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향후 기업은 “경영규모의 확대, 경영내용의 복잡화,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경영관리의 과학화가 필연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런 관점에서 김 교수는 “한국적 복지경영학이 무엇이냐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며 “사회복지기관의 특질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새 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전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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