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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유일교회, 놀라운 부흥 속도 보여설립 20주년 교회당 봉헌·선교사 파송·임직식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일교회(김현석 목사)가 교회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3 월 18일 대전 유성구 소재 유일교회 본당에서 교회당 봉헌 및 선교사 파송·임직 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 교회당 봉헌예식, 2부 선교사 파송 예식, 3부 임직 및 추대 예식, 집사 안수, 4부 권면 및 축하의 인사로 진행됐다.

집례를 하는 김현석 목사

1부에선 김현석 목사 집례(이하 집례자), 지방회 부회장 윤성수 장로(사랑샘교회) 기도, 지방회 서기 홍성진 목사(축복교회) 성경봉독(눅20:22~26), 시온찬양대 찬양, 지방회장 권대원 목사(길갈교회) 설교, 집례자 봉헌사 및 봉헌기도로 진행됐다.

이날 권대원 목사의 설교에선 ‘간계’란 제목으로 “우리의 삶은 어느 한 순간에 멈춰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 성경은 ‘속지 말라’라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취하 라고 애기한다. 어떤 상황을 만나든 어느 누구를 만나든 예수님을 품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에선 전 대전동지방회장 박종선 목사(법동교회) 기도, 이후 집례자가 빌리온 선교회(대표 김종수 선교사) 소개를 하고 송전석(빌리온 선교회 한국본부장)·김숙남 부부선교사는 중국으로 파송된다. 빌리언선교회는 선교로 10억명을 바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전 했다. 또 매월 100만원 선교비를 지원하고 열심히 선교하겠다고 서약했다.
전 활천 운영위원장 박래철 원로목사(일심교회) 안수기도, 김현석 목사 파송사 및 파송장 수여, 선교후원 약정서를 전달했다.

송전석(왼쪽)·김숙남 선교사

3부에선 백우현 목사(목양교회)·김완기 목사(둔광교회) 기도, 집례자의 서약 및 공포, 메달·임직패와 추대패를 증정하고 김영주 외 3명의 권사 취임, 유춘조 외 7명 명예권수 추대 이후 한상구·손동건 집사 안수례를 진행했다.

4부에선 전 대전서지방회장 노영근 목사(대전태평교회) 권면, 전 부총회장 박영남 원로장로(한우리교회) 축사, 소프라노 솔리스트 최은애 집사 축가, 손동건 안수 집사 답사, 홍종현 원로목사 축도로 마무리됐다.

권면에 노영근 목사는“교회가 장성해 지길 바란다. 일을 미루지 말고 앞장서야 한다. 보통 30년되면 대부흥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제 부흥을 바로 앞에 두고 다가 올 10년이 정말 중요할 때이다. 임직되신 분들 손에 유일교회가 앞으로의 모습이 결정된다 생각하며 교회도 장성하는 큰 하나님 역사를 이루는 교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권면한다”고 했다.
축사에 박영남 장로는“이미 20년이 지나 성년의 교회가 됐다. 20년의 역사 안에선 매우 큰 잔치라고 생각한다. 참 좋은 교회로 소문나고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우리 교단에서 찾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쳤다.

한편 유일교회는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 80주년 기념 지교회로 1998년 설립 되어 홍종효 목사가 취임되어, 교회당 신 축 및 입당을 한 후, 2008년 현재 담임목 사인 김현석 목사가 취임했고 교회 리모 델링 및 사택 완공, 장로장립·권사취 임·집사안수 임직예식을 가지고 건축부 채 탕감과 연건평 400평 규모의 교회당 을 봉헌하는 곳까지 이르렀다. 20년의 짧다면 짧은 역사 속에서 놀랍 도록 부흥하고 있어 지역뿐만 아니라 교 단, 교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의 10년도 어떤 놀라운 역사를 써갈지 귀추 가 주목된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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