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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반도 구상을 위한 통일캠퍼스안양대, 통일부 지원사업 ‘통일·북한 강좌’ 개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3.13 10:31
  • 호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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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의 통일 교육 활성화 및 교육 기회 확대로 열려

유석성 총장의 특강 모습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는 지난 3월 12일 “통일부가 지원하는 ‘통일·북한 강좌’ 사업에 선정돼 지난 9일 유석성 총장이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특강을 시작, ‘2018학년도 1학기 통일 교육 전문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양대 관계자는 “‘통일·북한 강좌’는 지난 2016년부터 대학생들에게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고 대학생들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자 통일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2018학년도 1학기는 정치·경제 분야를 포함해 문화, 예술, 다문화 등의 강의도 진행되고 있어 통일 교육의 영역이 보다 더 확대되고 다양화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양대 통일사회정책연구소(소장 장용철)가 주관하는 ‘안양대 통일·북한 강좌’는 ‘새로운 한반도 구상을 위한 통일캠퍼스’ 라는 주제 하에 사회 각계각층의 통일 전문가가 강연하게 된다”며 “학생들에게 통일 및 북한에 관한 전문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물론, 통일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게 하며 균형 잡힌 실용 교육과 체계적 교육 모델을 통해 통일시대를 대비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교내 세미나 홀에서 유석성 총장의 ‘평화와 통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의 ‘통일 노력의 필요성과 통일 환경’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의 ‘북한의 정치’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의 ‘북한의 군사’ △김연철 인제대학교 교수의 ‘북한의 경제’ △서보혁 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 교수의 ‘북한의 외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통일정책과 통일준비’ 등을 총 16주에 걸쳐 토론과 강좌,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유석성 총장은 지난 9일 강좌에서 “통일은 반드시 필요하고, 꼭 이루어야 하며 그것도 하루 빨리 이루어야 한다”며 통일의 당위성과 필요성 그리고 긴급성에 대해 절실함을 전했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 없이 동아시아의 평화가 없으며, 동아시아의 평화 없이 세계평화가 있을 수 없다”면서 한반도가 평화적으로 통일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안양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ACE+(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 ) 사업에도 선정되어 ‘잘 가르치는 교육중심 명문대학’으로 도약 발전하고 있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문공동체 ,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신앙공동체,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세계와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대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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