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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북선위, 4월 22일 북한선교대회 개최서울신대 기독신학연구소와 협약, 북한성결교회 분포 자료 확보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특별위 원회(위원장 고광배 목사, 이하 북선위)는 지난 2월 23일 총회본부에서 북선위 자문 및 임원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오는 4월 22일 오후3시 대전태평교회에서 12차 북한선교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 했다.

이날 회의에선 1부 경건회 후 회원점명 후 과반수 이상 참석으로 개회했다. 경건회에선 고광배 목사가 설교(갈6:14)를  며 “북선위가 모든 것이 절망적이지만 주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승리하는 위대한 복음에 대한 사역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선교국 국장은 “북한재건 모금을 한 금액은 북선위가 구성되기 이전에 구성된 금액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모금이라는 것이 총회의 생각이다”라 고 전했다. 이에 북선위의 자금이 아니라 북한선교를 위한 모금은 맞는다라는 것이 쟁점이지만 일각에선 “김은태 전 총무 도 이 돈은 북한선교를 위한 돈이라 관여를 안했다”며 “북선위의 자금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논의가 펼쳐지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북선위가 총회에 문서화하여 정식적인 질의를 공문으로 보내고 답변을 문서로 받기로 했다.

이어 재정보고와 회계보고를 진행했다. 안건에서는 이번 북한선교대회의 강사를 강명도 교수로 강사를 정했는데 일각에선 북한의 로얄패밀리이다보니 북한인권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며 국가사상 이 혼선을 준다며 북선위와 맞지 않아 교체를 요청했다. 이에 국가정책성이 정직 하고 실생활에 대해 정확한 애기를 하는 강사를 정하는 것이 좋지 않나 건의하여 강사를 다시 채택하자고 논의했다. 이에 다른 강사진이 정해지면 교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북선위는 지난번 북한성결교회 재건을 위해 토대로 사용될 만한 정확한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이하 연구소)에 조사를 의뢰했고 이번 회의에서 북한성결교회 분포에 대해 검토했다.
연구소는 “최종적으로 82개 교회를 현실화시켰으며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숫자다”라며 “현재까지 얼마나 추상적이고 많지 않은 자료를 가지고 있었는지 반성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전략적이고 현실적인 자료를 더 수집해야 되겠다”고 전했다.

북선위는 이 보고서를 북선위의 지적 재산권임을 명확하게 공표화하자고 했다. 임시책자가 아닌 정식출판물로 발행이 되면 좋겠다는 동의안을 냈고 총회 임원들과 미팅을 해서 어떤 시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논의해보자고 결의 했다.

한편 북한에서 연변 같은 경우 단속이 심해졌다는 정보를 들으며 추방명령도 내려지고 있는 상황에 사역이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남한사람들은 경 계에 대상이 되기 때문에 북한선교에 조선족을 이용해서 교두보로 활용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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