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 구 심곡제일교회)는 한국교회 부흥 운동의 주역인 김치선 박사와 이성봉 목사의 삶과 신앙을 그린 책을 저술했다.

  최 목사는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복음을 위해 희망을 불어넣었던 주역들 김치선 박사와 이성봉 목사의 헌신적인 삶을 통해 오늘날 현대 목회자들에게 선진들의 신앙을 본받기를 원해 책을 썼다. 이번 신간은 김영한 교수(숭실대 명예교수)와 한영태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추천했다.

  한편 최 선 목사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이자 시인이다. 최 목사는 경희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 교수와 안양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제1회 한국전자 저술상과 대한민국 신지식인 교육분야에 선정됐다. 최 목사는 서울극동방송에 출연중에 있고 기독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연구원으로 현재 세계로부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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