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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구원론적 평등성 제시기독교신학연구소, 제 24차 서울신학포럼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소장 주승민 교수)는 지난 2월 20일 우석기념관 강당에서 제24차 서울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승민 교수의 인사말, 문교수 목사(해외장학위원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안덕원 박사(횃불트리니티 신대원 교수)의 ‘탈식민주의 이론으로 바라보는 기독교 세례 성찬 그리고 사역’이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안 박사는 세례에 대한 바울의 이야기를 설명하면서, “바울의 세례는 진취적인 속성을 가진 ‘아포파시스(apophasis)’, 즉 ‘겉으로는 어떤 사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그것을 말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했다. 안 박사는 “바울 마음은 로마의 권력은 영원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원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바울은 “모든 사람이 구원 앞에서는 평등한 구원론적 평등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신학포럼은 2005년에 1회를 시작으로 현재 24차를 맞아 신진학자의 논문 소개와 신학의 지평을 넓히는 데 목표를 두고 개최되고 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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