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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비전교회, 이웃사랑 실천 ‘훈훈’신현모 목사 “이웃사랑 실천 교회 존재 이유”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2.08 22:10
  • 호수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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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용인비전교회 (신현모 목사)가 지난 2월 2일 구정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용인비전교회는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상자’200개를 유림동사무소와 포곡읍사무소에 각각 100개씩 전달 했다.

각 상자에는 참치캔, 라면, 김 등의 식료품과 샴푸, 바디샴푸, 치약 등의 생필품이 담겼다. 상자들은 교회 인근의 유림동과 포곡읍 관내 홀몸 노인, 중증장애인, 극빈자,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사랑의 상자’는 비전교회 교역자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남·여전도회, 비전교회 손대화 장로(크렌시아 대표) 및 문규상 집사(테키너스 대표)가 제작 비용을 지원해 총 200개를 마련할 수 있었다.

특히 이날은 영하의 차가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남·여전도회 회원 50여명이 직접 상자를 포장해 유림동, 포곡읍 사무소 직원을 도와 가가호호 방문, 직접 ‘사랑의 상자’를 배달해 감동을 더했다.

이에 대해 신현모 목사는 “이웃사랑의 실천은 교회의 존재 이유”라며 “지역사회를 사랑으로 섬기는 사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용인비전교회는 16년째 ‘효 실천 경로잔치’를 통해 식사와 미용, 가수공연 등 다양한 사랑나눔 이벤트로 매년 1000명의 어르신들을 섬기는 등 용인 지역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로 알려져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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