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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교육원, 빌딩경영관리사 선두주자원장 이종의 박사 “육해공군 본부·기업 위탁교육 진행”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2.02 09:21
  • 호수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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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산업교육원장 이종의 박사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재단법인 한국산업교육원(원장 이종의 박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사랑방교회 원로목사)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공인 민간자격검정 기관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 사람들은 ‘빌딩경영관리사’라고 하면 으레 ‘한국산업교육원’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동안 한국산업교육원이 민간자격시장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뛰어들어라”는 의미의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과 같은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원장 이종의 박사(기독교사회복지와 부동산학 전공)는 “한국산업교육원을 사랑해 주시고 관심을 가지고 교육훈련과 자격검정시험에 참여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순수 민간자격증 과정으로 시작해 지금은 국가에서 공인한 민간자격으로 전국 대학교에서 교과과정에 편성해 교육시킬 정도가 됐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산업교육원은 지난 2001년 7월 23일 노동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인적자원개발 훈련과 유망직종자격을 교육·관리·운영함으로써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로 인해 동 교육원은 교육훈련을 통한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1999년부터 빌딩관리 과정을 노동부 지원과정으로 시작하여, 2006년부터는 육군본부 전역간부와 국방부, 국가보훈처, 관련기업 등 위탁교육을 새롭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동 교육원은 육군본부와 공군본부, 해군본부 및 기업의 위탁교육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빌딩경영관리 종합과정 교육을 진행하여 인적자원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저탄소녹색 빌딩관리를 목표로, 환경교육을 빌딩관리에 연계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녹색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빌딩경영관리와 환경관리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인적자원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시스템화하기 위해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종의 원장은 “빌딩경영관리 분야의 인적자원이 필요하여 연락주면 열과 성을 다해 가장 적합한 분을 추천해 유능한 인재를 얻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한다.
 
동 교육원의 성과는 지난 2011년에 더욱 선명해 졌다.
 
국가공인 빌딩경영관리사를 취득한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교육기관인 대학에까지 빌딩관리전공의 석·박사과정 개설을 제안하여 빌딩관리행정전공 석·박사과정이 개설되어 운영되는 성과도 얻었다.
 
현재 한국산업교육원은 빌딩경영관리사 시험대비 교육훈련을 원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동 교육원이 1999년부터 시작한 인적자원개발의 과정이다. 그리고 2000년부터 시행한 빌딩경영관리사 민간자격제도를 운영한 후 10여년 만에 얻은 결실이다.
 
한국산업교육원은 지식산업자원개발과 정보화시대에 강한 생존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늘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이론을 체계화하여 해당 분야에 기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산업교육원 자격검정본부에서는 자격기본법에 의거한 국가공인 빌딩경영관리사(2010년 11월 17일: 지식경제부장관 공인)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실 있는 민간자격(환경관리지도사, 노인운동지도사 등)의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교육훈련의 질을 향상시켜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한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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