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홀리클럽은 지난 1월 26일 법무법인(유) 로고스 예배실에서 서울홀리클럽 사단법인 설립 감사예배 및 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사장 백현기 장로(사진)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진행한 예배에서 오대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며“나를 뛰어넘는 헌신과 도전이 있을 때 주님이 역사하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끄심으로 17년 동안 홀리클 럽을 이끄신 줄 믿는다”며 믿음으로 나가라고 전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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