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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군선교위원회 신년하례예배“민간인 목회자 군부대교회 파송”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1.10 19:59
  • 호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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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선교위원회(위원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는 지난 1월 8일 서울시 중구 앰배서더호텔에서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2018년 군선교 사역과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예배는 1부 예배, 2부 조찬기도로 나눠서 진행됐다.

사무총장 김명철 목사(서대문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군선교위원회 회계 박춘환 장로(중앙교회)의 기도와 서기 최성열 목사(성은교회)의 성경봉독(신명기 32: 7~14), 위원장 한기채 목사가 ‘옛날을 기억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설교에서 “신앙생활은 기대와 기억 속에 생성되는 것에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다음세대로 이어주는데 미흡했다”면서 “우리는 어른들에게 물어서 배우고 다음세대에 전수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그러면서 한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 등 모든 필요를 공급하신 것을 기억하고 전진하는 복된 새해가 되기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어 부위원장 현덕성 장로가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하여’, 1군단 군종참모 문효빈 목사가 ‘ 군 복음화를 위하여’, 부위원장 문정섭 목사가 ‘교단과 전국교회를 위하여’ 민간인 성직자 회장 조희억 목사가 ‘군선교부와 군선교위원회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그리고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총무 김대덕 목사가 축사했다.

김 목사는 축사에서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속에 군선교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지난 한 해도 변함없이 어떤 사역보다 연합사역에 함께 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육군 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건축현장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면서 “2월까지는 준공검사를 마치고 3월 24일 오전에는 입당예배와 오후에는 실업인회 중심으로 첫 세례식을 거행한다”고 올해 첫 세례식에 대해 밝혔다. 

또한 공군 군종감 김성일 목사는 기성 군종 목사단을 대표한 인사에서 “군선교 지휘관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며 “기성 군목단은 전후방에서 맡은 바 소임을 감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또 “민족복음화의 지름길은 군선교에 있다”면서 “복음은 능력이 있고 힘이 있다. 복음과 기도에 힘입어 사역을 잘 감당 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서기 최성열 목사가 광고, 직전위원장 박순영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이날 군선교위원회는 민간인 목회자 3명(중앙교회·신길교회 소속)을 서울 인근 부대에 파송하고 군선교연합회가 진행하는 군인신자양육 사역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 중 2명을 중앙교회가 후원한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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