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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실버센터, 성탄예배·문화공연가야금, 풀룻, 워십 등으로 즐거움 만끽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12.21 16:33
  • 호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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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소재 하계실버센터(센터장 박종원)는 지난 12월 21일 지하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성탄예배 및 문화공연을 갖고 즐거움을 만끽했다.

실버센터에서 노인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성탄절 문화공연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실버센터에서 목요예배 설교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홍상표 목사(예장대신 수호·겨자씨교회)가 ‘예수님은 누구신가요?’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설교에서 홍 목사는 어르신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면서 ‘나의 구세주’라고 선포했다. 홍 목사는 또 “어르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된 평안을 누리라”고 설교했다.

이어진 2부 성탄절 문화공연은 마라나타홀리선교회(대표 이혜경 목사)의 우크렐리, 박성우 선생의 가야금 독주와 병창, 마라나타홀리선교회 이혜경 목사의 워십, 김경희 원장의 풀룻, 소리울앙상블의 합창 순서로 진행됐다.

마라나타홀리선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순수 문화선교단체로 각 지역의 성시화운동, 교회 등에서 공연하는 단체다. 이 단체는 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위해 순수한 모임으로 창단되어 소외된 이들과 돌봄이 필요한 이들, 예배의 축제가 필요한 곳을 찾아가 그들에게 워십과 찬양으로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마라나타홀리선교회가 우크렐레, 김경희 원장이 대중들에게 익숙한 가요와 클래식을 풀룻으로 연주할 때에는 작은 환호와 박수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렸다. 또한 워십이 공연될 때 어르신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따라 부르기도 했으며, 가야금 독주와 병창이 연주될 때는 옛 향수에 젖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공연을 기획한 하계실버센터는 정부의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정책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친 부모처럼 섬기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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