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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가 목사 폭행, 막장 점입가경성락성결교회 부동산 매각 사건 보도 보복 폭행
  • 박노성 기자
  • 승인 2017.12.18 23:29
  • 호수 390
  • 댓글 4

장로가 목사를 폭행해 입원시키는 사태가 벌어져 사건 처리 과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채 모 장로는 지난 12월 8일, 동 교회 2층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가칭)서울제일지방회 설립 행사를 취재하려고 입장하려던 본지 편집국장 양진우 목사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양 국장은 119구급대에 실려가 ‘요추 염좌 변형(Sprain and strain of lumbar spine)’ 진단을 받고, 현재 입원 중에 있다. 그런데 문제는 양 국장이 제5요추~제1천추간 추간판수핵탈출증 진단을 받은 후 철심을 박는 대형 수술 받고 퇴원한지 2개월여 밖에 되지 않는 시점에 허리를 비틀어 놓았다는데 있다.
이는 본지 편집국장이 척추 수술한 것을 교단 목사, 장로들이 거의 다 인지한 상황에서 요추를 비틀어 놓아 부상 입혀 입원케 한 것이다.
또한 백 모 명예장로, 채 모 장로, 모 권사가 양 국장을 에워싸 폭언과 폭행을 해 공포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척추신경외과 치료 후 신경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될 상황에 처했다.
이에 대해 서울신문 편집기자 출신인 윤성용 집사(본지 편집위원)는 “기사로 말한 것은 글로 답을 해야 하는데, 글로 말한 것을 주먹을 사용한 것은 온당치 못하다”며 “더군다나 장로가 목사 기자라는 신분을 알면서도 폭행한 것은 개탄을 금치 못할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본지 발행인 박현모 목사는 지난 12월 11일, 지형은 목사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귀 교회와 관련이 없는 공적 업무인 신문 기자의 취재 활동을 방해한 것과 일상적인 일에 업무 방해한 사건”이라며 “언론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 땅에서, 그것도 성스러운 예배당 안에서 대낮에 벌어진 사건에 대해 당사는 소속 직원에 관한 중대한 사건이라고 판단을 했으므로 귀 교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또한 “지형은 목사가 지난 12월 1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사건에 대해 ‘조정에 적합하지 않은 현저한 사유가 있으므로 법 제21조 3항에 의거, 이 사건 조정 불성립’ 결정되자 사건 조정 장소에 당사자로 참석한 양 국장을 노리고 귀하 또는 귀 교회의 상부지시로 보복테러를 감행한 것으로 규정할 수 있다”며 “이 사건이 회사 명예훼손은 물론 업무상 막대한 지장과 손해를 발생케 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내용증명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성락교회는 혐의를 부인하며 법대로 처리하겠다는 고자세를 보이고 있어 사건 진행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사건은 서울중앙지방회(회장 정태균 목사)와 (가칭)서울제일지방회(회장 지형은 목사) 간의 법리 다툼이 엉뚱하게 (가칭)서울제일지방회와 신문사 간의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박노성 기자  cb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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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2018-01-07 01:14:23

    찌라시와 기레기가 글과 말로 해보자는 역설.
    사진보다 더 명백한 '영상'이 있어
    양'기자'가 혼자 눕다 벌어진 자작극임이 만천하에 공개되었으나
    글과 말로 밖에 소통하지 못하는 찌라시   삭제

    • 성락교인 2017-12-23 13:50:21

      성락성결교회 성도입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7년입니다.
      특히 교단적으로 지방회분할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런 저런 악의적인 루머들이 있지만 '열매가 없는 나무에는 돌맹이가 던져지지 않는다'는 격언으로 위안을 얻습니다.

      <신앙세계> 12월호에 저희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지형은 목사님과 성락성결교회에 대한 글이 커버스토리로 나왔네요 . 글을 찬찬히 읽어 보시면 왜 지방회분할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와 성락성결교회가 얼마나 건강하고 좋은교회인지 금새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삭제

      • 성락교인 2017-12-23 13:49:43

        <신앙세계>는 1960년에 창간되어 올해로 창간57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좋은 잡지라는 건 역사와 전통이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초신자일때 <신앙세계>를 보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주소를 복사하여 주소칸에 넣으시면 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ungnak.org/ChurchIntroduce/ChurchNews_view.php?wr_id=291   삭제

        • 목소리 2017-12-23 09:25:11

          이제 기독교성결교회는 막 나가나 뻑 하면 예배당 안에서도 폭행질인가. 착각하지마라. 지방회장은 무슨 행동을 하건 주님꼐서 보고 판단하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오. 주님이 두렵지도 않으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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