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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역, 지역사회 도서관 개설 필요해한국열린사이버대, 종이 책 중요성 관해 세미나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7.12.13 21:06
  • 호수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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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장일홍 총장)는 지난 11월 27일 9층 강당에서 최 선 목사(심곡제일교회, 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의 "어떻게, 무엇을, 왜, 교회 도서관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 선 목사는 교회도서관의 필요성과 휴먼 위즈덤 도서관에 대해 사람책 도서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 목사는 “사람이 책이고 도서관이다”며, “종이책을 대출하듯 사람이 갖고 있는 전문성과 잘 할 수 있는 주제를 도서관에 등록하고 날짜와 시간 등을 알려주면 사람들이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체계의 필요성을 갖출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최 목사는 종이책을 읽기가 쉽지 않은 이때에 책을 요약하여 서비스하는 ‘오투독서운동’에 관하여 특강을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본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마다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현대 교회 사역 가운데 하나는 교회부설 작은 도서관 설립을 통해 지역 내의 아동, 청소년, 청년, 장년, 노인 등의 다양한 계층들이 책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최 선 목사는 현재 부천누리도서관장, 휴먼 위즈덤 도서관장,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서 활동하면서, 사회 구성원들에게 도서를 보급하고 종이책을 읽는 운동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최 선 목사는 “기독교인들의 목표는 오직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확장에 있다”며,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이웃을 돌아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이번 특강에는 교회 도서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강현준, 김미라, 김순자, 서선자, 윤희영, 이유순, 전영주, 한상근 학우들이 참석했다.

기독교헤럴드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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