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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포항 갈릴리교회·사랑의교회 지진 피해예배처소 복구 절실, 전국 교회 관심·기도 필요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7.12.02 14:26
  • 호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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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갈릴리교회(최동부 목사)가 이번 포항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최 목사에 의하면 동 교회는 보수견적 만해도 6천만원 정도의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갈릴리교회는 벽, 예배당 바닥과 외벽대리석 등이 균열되어 낙석 위험을 안고 있어 초긴장상태다.

또한 상수도 파열과 타일이 무너진 곳도 있다. 또한 교회 담장도 여러 곳에서 금이 간 상태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에 처해 있다. 최 목사 가족은 잠자는 것조차 불안하다고 한다.

또한 포항사랑의교회(이두형 목사)도 많은 지진 피해를 입었다. 동 교회는 전체적으로 금이 간 상태이며, 2층 사택은 파손되어 다른 곳에 담임목사 가족이 피신해 있다. 사택은 신축을 해야 한다.

더욱 위험한 것은 지붕에서 붕괴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철거공사, H빔 보강공사, 사택 신축공사, 파손된 곳까지 보수공사가 필요하다. 견적 예상 비용은 8천만원 정도이다. 전체 교회의 관심과 기도가 절실하다.

임은주 기자  l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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