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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경로대학 일본 출국“일본 대마도·경북 경주 해외여행”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7.11.22 14:47
  • 호수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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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가 운영하는 군산중동경로대학(학장 서종표 목사)은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대마도와 경북 경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경로대학생 63명이 이번 여행에 참여했다.

일행은 7일 첫째날, 새벽 3시 군산에서 부산을 향해 출발했다. 4시간에 걸쳐 부산에 도착, 출국절차를 거친 후 대마도행 배를 향해 이동했다. 대마도에 도착, 입국 절차를 마친 후에는 점심을 먹고 한국 전망소를 향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미우다 해수욕장을 방문, 해변에서 사진 찍고, 해수온천욕을 즐겼다. 그 후에는 슈시삼림욕장으로 이동, 삼림욕을 즐겼다. 이어 와타즈미 신사 및 만관교를 방문했다. 만관교는 러일전쟁 때 일본이 군함을 대마도 동쪽해안으로 신속히 이동시키기 위해 운하를 건설한 후 지은 다리였다. 저녁을 먹은 후 일행은 일본의 민숙이라는 숙소에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에는 이즈하라 시내로 이동했다. 이어 점심식사를 한 후 이즈라하항으로 이동, 부산 가는 배를 탔다. 부산에 도착 후 입국 수속이 늦어져 경주를 향해 급히 갔다. 경주에 도착해서는 늦은 저녁을 먹고, 모두가 숙소에 들어가 잠을 청하면서 둘째 날의 일정을 마쳤다.

셋째 날은 7시부터 식사를 하고 경주불국사를 향했다. 여행에 참석한 이들은 대부분 70세 이상이어서 걱정이 컸지만, 사고 없이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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