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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선교·한반도 평화 기원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성가의 밤 이화여대 대학교회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10.29 07:51
  • 호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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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날 음악회에 출연한 라파엘코러스의 합창 모습.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교와 한반도 평화 기원 성가의 밤이 지난 10월 28일 오후 7시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서 열렸다. 미션아일랜드(Mission Island, 대표 장기웅 박사)가 주최하고 세계기독교직장선교회연합회(회장 명근식)와 엠아이아트컬쳐가 주관한 이 행사는 ELCRO USA CORP, 기독교복음방송 GOOD TV가 후원했다.

예술감독 장기웅 교수(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총지휘한 이 음악회는 오는 10월 31일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기획됐다. 또한 이날 음악회는 기독교 선교단체의 연합과 화합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선교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면서 열려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

이날 음악회의 출연진들은 장기웅 감독에 의하면 “장 감독과 뜻을 같이 하는 신실한 기독음악인들로 구성된 세계적 수준의 예술가들”이다. 주인공 테너 최승원, 소프라노 정병화 조은주, 바리톤 윤혁진, 오르가니스트 최수황, 플륫티스트 마리아 라피나(Maria Lapina) 등이 바로 그들.

이날 음악회는 오르간 최수황 교수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주기도문’을 연주했다. 또한 소프라노 조은주 교수 ‘기뻐하라 시온의 딸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바리톤 윤혁진 교수 ‘하나님께 감사하세’, ‘우물가의 여인처럼’, 시각 장애인으로 구성된 라파엘 코러스가 ‘나는 주의 자녀’, 송명희 작사, 최덕신 작곡의 ‘나’를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 앞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이상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취지”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성가의 밤'을 개최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명근식 회장은 “미션아일랜드가 주최한 평창동계올림픽 선교와 한반도 평화 기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성가의 밤이 선교를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 ELCRO USA CORP 박준호 대표이사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함께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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