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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정직, 청렴, 성결하겠습니다”성령대회, 2017종교개혁500주년기념예배 개최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7.10.19 19:29
  • 호수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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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와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한 2017종교개혁500주년기념예배가 지난 10월 15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범열 목사(성산교회)가 사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개회사, 문성모 목사(한교회)가 기도,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성경봉독을 했다. 새에덴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히브리서 11장 6절을 본문으로 ‘오직믿음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어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의 인도로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고, 봉헌기도는 이말테 목사(루터대학교 교수), 기념사는 민경배 목사(백석대학교 석좌교수), 개혁사는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와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가, 인사말은 이수형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이 맡았다. 

이날 예배 시간에 지난 10월 8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에서 드려진 헌금을 한국교회개혁실천 8개항에 따라 관련 기관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회개혁실천헌금은 스와질랜드기독대학교 김종양 선교사와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박재윤 원장에게 전달됐다. 
또한 안준배 원장이 개혁실천사를 낭독하면서 “시대와 사회가 한국교회의 목사와 장로에게 어떤 책임을 묻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를 통해 한국교회 개혁선언을 실천하여 민족과 역사 속에서 정직, 청렴, 성결한 만인제사장이 되기를 천명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호선 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와 박흥일 장로(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의 인도로 “나부터 정직하겠습니다, 나부터 청렴하겠습니다, 나부터 성결하겠습니다”라는 주제를 성도들과 함께 제창했고 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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