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7.21 일 22:13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새로남교회, 함평 진양교회 화재 복구 성금 전달“농촌교회의 눈물을 씻어주고 싶어요”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7.08.30 13:48
  • 호수 377
  • 댓글 0
임시 예배 천막 앞에선 이상백 목사, 서종석 목사, 허기녕 목사, 오정호 목사, 김용태 장로(좌로부터)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최근 화재로 예배당과 사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함평 진양교회(허기녕 목사)의 화재 복구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한 성금으로 2천만원을 전달했다. 
새로남교회 당회는 진양교회의 피해 소식을 듣고 아픔을 공감하여 성금 기탁을 결의했다. 새로남교회 역시 중등센터를 건축하는 과정이라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다. 하지만 진양교회를 위해 재정 지출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새로남교회가 복구 성금을 전달하게 되기까지서 진양교회 예배당 복구 특별위원장으로 섬기는 서종석 목사(함평전원교회)가 큰 역할을 했다. 오 목사와 서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기로서 평소 도시교회와 농촌교회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에 대하여 마음을 모아 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 당회 서기 김용태 장로, 함평노회장 이상백 목사, 복구위원장 서종석 목사가 참석했다.
오정호 목사는 학개 2장 5절부터 6절까지를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더하기를 바란다”며 “고난을 딛고 일어서서 하루 속히 예배당이 더욱 아름답고 견고하게 세워지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남교회의 섬김이 마중물이 되어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가 더욱 진양교회를 돕는 일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남교회는 수년 전 홍수피해를 입은 농촌교회의 복구에도 참여해 도시교회의 사랑을 나눈 바 있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양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