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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신임총장 유석성 박사 취임제 9대 총장 취임 예배 드려
  • 양진우, 박지현, 김광연, 장혁 기자
  • 승인 2017.08.03 14:00
  • 호수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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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신임총장 유석성 박사)는 지난 8월 2일, 안양대 일우 중앙도서관 아리홀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9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명희 교수(교무처장)의 사회, 박중식 총동문회장의 기도, 한성기 교목실장의 성경봉독, 김광태 이사장의 격려사, 추태화 부총장의 신임총장 약력소개, 유석성 신임총장의 취임사, 이수성 전 국무총리 및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장상 이화여대 전 총장 등의 축사로 진행됐다.

김광태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학교법인 우일학원 이사회에서 인재양성 및 창의적인 대학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를 유석성 박사로 만장일치 선출했다”며, “대학 구성원들은 신인 총장과 함께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어 취임사에서 유석성 신임 총장은 “안양대학교를 헌신과 사랑의 공동체로 만들고, 무지개가 서로 다른 색들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는 것처럼 화합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유 총장은 “대학은 교육, 연구, 봉사를 추구하는 곳이며, 무엇보다 인문학적 교육을 통해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만들겠다”고 했다. 유 총장은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인격, 그 인격을 바탕으로 학문을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유 총장은 “한 사람이 백 걸음을 걷는 것이 아니라, 백 사람이 한 걸음을 걷는 공동체를 만들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구실을 잘하는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했다.

다음으로 축사에서 이수성 전 총리는 “유 총장은 영성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사랑으로서 사람을 섬기는 인물이다”며, “앞으로 유 총장은 안양대를 열심히 성장시켜 나라에 큰 역할을 하는 학교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이어 장상 전 총장은 “유 총장은 통찰력을 지닌 인물로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탁월한 인물이다”며, “미래는 꿈 꾸는 자의 몫이다”며, “유 총장은 미래의 관점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인물이고, 학교를 키워 세계를 밝히는 인재양성의 터전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끝으로 이번 취임식은 한명원 교수와 추희명 교수의 축가와 전병일 목사(서울신대 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안양대 제9대 신임총장 유석성 박사는 독일 튀빙겐대학 신학박사, 서울대 법과대학 최고지도자 과정,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고려대 정책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을 마치고, 서울신학대학교 16~17대 총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자랑스런한국인 대상(2014)을 수상했다.

양진우, 박지현, 김광연, 장혁 기자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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