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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미목연, ‘목회자 윤리’세미나 가져소장 이정현 목사, 한국교회 목회자 신뢰도 추락” 지적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7.21 01:47
  • 호수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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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수호측) 대신미래목회연구소(이사장 안태준 목사·소장 이정현 목사, 이하 대신미목연)는 지난 5월 30일 제5차 목회자 세미나를 경기도 평촌 총회본부 채플실에서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목회자들의 신뢰와 윤리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취지로 ‘목회자의 윤리’라는 주제로 교단 목회자 40여명을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대신미목연 소장 이정현 목사는 “한국교회 목회자 신뢰도가 타 종교 성직자에 비해 상당히 뒤떨어져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목회자들이 회개와 경각심을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자성적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안태준 목사는 “대신미래목회연구소가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목회자들의 목회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며 강의했다.

이날 강의는 1강의, 안태준 목사가 ‘목회자의 개인 윤리’라는 제목으로 ‘목회자의 성윤리, 명예윤리, 물질윤리’에 대하여, 2강의는 이정현 목사가 ‘목회자의 목회윤리’를, 3강의는 이종전 목사가 ‘목회자의 사회 윤리’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이날 강사들은 세미나를 모두 마친 후 참석자들과 토론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신미목연 행정실장 임영설 목사는 “이번 세미나도 연구소 이사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무료 세미나를 열게 되었으며 앞으로 보다 더 잘 준비해 목회자들에게 유익과 도움이 되는 연구소로 운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멀어서 참석하지 못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지방순회 세미나도 계획 중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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