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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구역·소그룹·목장 교재 집필 워크숍기성 교육부, 성결교단 신학 구현할 내용 검토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7.15 22:09
  • 호수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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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교육부(부장 이성관 목사)는 지난 6월 29일 영등포성결교회(허성호 목사)서 이성관 목사, 허성호 목사 등 교육위 소속 위원들과 교육국 간사 전영욱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구역·소그룹·목장 교재 집필 2차 워크숍을 갖고 사중복음에 기초한 성결교단의 교리적 정신을 구현할 다양한 집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진행된 이날 워 크숍은 오전에 1부 경건회를 갖고 오후에 2. 워크숍 1차와 2차로 나눠서 진행됐다.

워크숍의 진행방향은 2018년 교재를 집필한 저자들(이성관 목사, 허성호 목사 등)이 모여서 단원별로 내용을 검토하는 방식이다. 특히 지도자들이 성도들에게 접근 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내용을 이해 하는데 문제는 없는가, 성결교단의 신학 에 기초한 이론적 내용을 담고 있는가 등 이와 같은 내용을 기초로 참석자들의 토의가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은 2018년 교육주제‘성결의 복음’, 교재표 어‘성결한 삶을 경험하라’는 교육적 목표를 충족할 수 있도록 52주공과에 맞게 전체 흐름을 신앙-생활-사역에 입각하여 분기별로 믿음(기초)-사랑(체험)-섬 김(변화)-소망(실천)의 단계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1분기에는 성결의 필요성(믿음) 을 기초로 성결의 체험(사랑)을 경험하고 성결의 결과로서 섬김(변화)가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어서 성결의 증거로서 소망(실천)이 있어야 함을 주요 핵심원 리로 접근하고 있다. 무엇보다 구역·소그룹·목장 교재와 가정예배서를 연계하여 통합 교재로 구성하기 위해 작업에 들어간 것이 눈에 띈다.

그러면서 교회력 절기에 비추어 주 단위 말씀중심의 생활과 365일 묵상을 겸하도록 하고 있으며, 2018년도 교재를 ‘사랑과 성령’의 관점에서 조명하고자 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1단원 주제 성결이란 무엇인가?(정방원 목사·비전교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1과 사랑의 완전-처음 사랑의 회복, 제2과 성령세례-원죄 소거’라는 내용을 검토하고 성결교단의 신학을 충족 할 수 있는지 참석 위원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총회 교육부는 교재 집필이 완성되어 출판할 때 까지 지속적인 모임을 갖고 보완작업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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