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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서의 절대적 권위 인정해야”기침 교회진흥원, 2017 침례교정체성 세미나 개최

 

 

기독교한국침례회 교회진흥원(원장 이요섭 목사)는 지난 7월 13일,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13층 세미나실에서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침례교정체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로 나눠 진행됐다. 예배는 이요섭 목사의 사회, 유관재 목사(총회장)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침례교가 생기고 175년만에 교단이 만들어졌다”며, “교단의 목표는 선교이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기에 더욱 이 목표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교단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세미나 시간에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의 ‘침례교 정체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목사는 “최초의 침례교회의 복음을 가져온 펜윅 선교사는 찌그러진 물통이라도 복음의 생수를 운반하기 위해 자기를 쓰시는 하나님께 감격한다고 고백했다”며, “복음은 완벽한 생수이지만 생수를 나르는 그릇으로서 교파나 교단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나은 물통을 준비하고 선택할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 목사는 “침례 교인들은 모든 복음적 그리스도인과 함께 ‘오직 성경’ 위에 그들의 신앙을 기초하려고 했다”며, “침례 교인들은 ‘한 책의 백성들(a People of the Bible)’이라고 불려졌다”고 했다. “침례교인들은 성경이야말로 기독교인의 신앙과 행습의 유일한 근거”라고 믿고, “우리는 다른 어떤 권위보다 신앙의 근거로서 성서의 절대적 권위를 믿어야 한다”고 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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