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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목회자 양성에 최선 다할 것”서울신대, 후원교회 초청 감사 자리 마련
  • 김광연, 임은주 기자
  • 승인 2017.06.16 14:30
  • 호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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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교수)는 지난 6월 15일 서울신대 명현라운지에서 교직원 및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교회 초청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부 경건회와 2부 후원보고회, 3부 만찬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경건회는 박창훈 교수(교역처장)의 사회, 조원근 목사(아현교회)의 기도, 신상범 목사의 ‘지혜로운 청지기’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신 목사는 “서울신대에 올 때마다 발전되고 변화되는 모습에 학교 직원과 총장 그리고 교수들께 감사한다”며, “서울신대 교수와 교직원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해 청지기의 역할을 감당해 달라”고 했다. 신 목사는 “하나님의 소유권, 하나님의 사용권, 하나님의 철수권의 사명을 감당하는 청지기는 자신의 모든 소유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며, 청지기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결산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2부 후원보고회에서는 양용희 교수(대외협력실장)의 사회, 전병일 목사(서울신대 이사장)의 환영사, 백장흠 목사(모금위원장)의 축사, 윤성원 목사(부총회장)의 격려사로 진행됐다. 전 목사는 환영사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회자 양성 발전에 거듭 감사하고, 기도와 후원으로 아낌없이 성원해 준 많은 목회자들께도 감사한다”고 했다. 전 목사는 “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노세영 총장에 감사하고, 경건훈련에 주력하는 교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노세영 총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있기 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어려운 발걸음 가운데, 기도와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다”고 했다. 노 총장은 “서울신대는 기부의 역사가 있고, 여기까지 든든히 설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훌륭한 목회자를 양성할 수 있게 후원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했다.

  백장흠 목사는 축사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한다”며, “신학대학을 돕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앞으로 계속 할 수 있고, 미래 세대를 위해 큰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윤성원 목사(부총회장)는 격려사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서울신대는 하나이고, 목회자가 배출되지 않으면 교회가 존재할 수 없고, 신학대 역시 존재할 수 없다”며, “한국교단에서 성결교단이 건강하고 중심적이고 균형과 조화를 갖추게 된 것은 서울신대를 통해서 신학적인 포용성과 유연성을 갖추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끝으로 3부 만찬에서는 최석조 교수(교회음악과)의 진행으로 빼스카토리의 축가와 함께 식사와 교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성훈 목사(임마누엘교회)가 서울신대에 삼천만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전병일 목사는 천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서울신대를 후원하는 교회 명패를 제작하여 후원교회에 보내기로 했다.

김광연, 임은주 기자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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