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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11회 성령축제 개최‘WORSHIP·예배’ 주제, 6월 6일 잠실실내체육관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6.10 18:42
  • 호수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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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제11회 성령축제 기간 동안 말씀을 전하고 십자가의 신앙을 회복하라고 당부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6월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기독 청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성령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한 관계자는 한국교회 청년들의 영적 축제로 알려진 ‘제11회 성령축제(영문명: THE 11th HOLY SPIRIT FESTIVAL)’에 대해 “잠실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성대하게 치러졌으며, 정오부터 여섯 시간 동안 진행된 마라톤성회는 청년들이 마음껏 찬양하고 소리 높여 기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했다.

특히, “‘WORSHIP·예배’(요 4장 23절)를 주제로 한 이번 축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2017년, 기독청년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자의 삶’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성회 기간 동안 주강사로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십자가 부활신앙’을 실천하는 청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와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는 각각 성령충만과 영적 회복을 강조하며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선포했다. 청년들의 축제인 만큼 찬양팀 선정에도 공을 들인 행사였다. CCC 음악선교부와 아이자야 씩스티원, 팀조슈아 등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열정에 불을 지폈다.”라고 알려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관하는 성령축제(THE HOLY SPIRIT FESTIVAL)는 “2006년 전국청년부흥대성회로부터 시작되었고, 한국교회 청년사역의 연합과 일치, 부흥을 위한 장을 목표로 1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올해 동 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06년 출발의 초심을 기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으며, 당시 대규모 청년집회를 준비하며 가졌던 첫 마음은 ‘희생, 양보, 헌신’이었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주목할 만한 점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전하는 시대정신인 ‘본질의 회복’이었다”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 축제기간 동안에는 젊은 청년들에게 “취업과 학업, 결혼 등 눈앞의 문제 때문에 놓친 ‘예배자의 삶’, 우리가 회복해야 할 우선 과제라는 점"을 피력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관한 2017 제11회 성령축제를 통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도래하기를 다시 한번 소망한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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