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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학부모 함께 참여여의도순복음교회, 2017 교회학교의 날 ‘풍성’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5.13 18:05
  • 호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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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찬양반 어린이들이 헌금시간에 ‘너는 내 것이라’ 외 1곡을 암보로 찬양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5월 5일 교회 대성전 및 부속 성전에서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교회학교의 날, Together Again(다시 함께!)’을 선포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황윤성 교장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교육분과위원장 이영운 장로의 대표기도, 황윤성 목사의 요한복음 15장 13절부터 14절까지 성경봉독, 이영훈 담임목사의 축하영상, 김상길 부목사의 ‘제일 좋은 친구’라는 제목의 설교, 전성은 교사의 헌금기도,  김상길 부목사의 축도로 (개회) 예배를 마치면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축하영상에서 “참으로 좋은 날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이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뮤지컬을 즐기고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날마다 예수님의 사랑과 지혜가 어린이들에게서 자라나, 주님께서 주시는 꿈과 지혜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김상길 부목사는 설교에서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다른 것에서 즐거움을 찾지 말고 예수 안에서 즐거움을 찾으라”는 의미로 말했다.

유치부 찬양반 어린이들은 헌금시간에 ‘너는 내 것이라’ 외 1곡을 암보로 찬양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어린이들의 똘똘한 눈초리와 변성기를 거치지 않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여는 예배를 마친 후 바울성전에서는 영아부, 아동부를 대상으로 히즈쇼(His Show) 가족뮤지컬 ‘그의 나라를 찾아서’ 공연이 열렸다. 히즈쇼는 2011년 설립된 이래 성경애니메이션을 도입, 2014년 말부터 캐릭터애니메이션을 접목한 히즈쇼주일학교를 런칭해 각 교회서 운영 중이다. 2015년에는 300 교회, 2016년에는 900 교회가 '히즈쇼주일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베다니 광장 및 주변에서는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윷놀이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베다니홀에서는 켈리그라피(손 글씨), 제1 교육관 앞에서는 난치성 질환 아동을 후원하기 위한 바자회, 십자가탑 광장에서는 유치부와 아동부를 대상으로 한 에어바운스가 열려 즐거움을 선사했다.

베다니 광장 및 각 부서 성전에서는 학부모를 위해 커피 제공 쉼터를 운영하면서 이날 행사를 지원했다.

무엇보다 동 교회는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을 위해 베다니광장에서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의 달인 5월을 맞이한 첫 주를 교회와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도록 배려했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바울성전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을 제공하고 이날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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