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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의혹 이어 진순천 원장 취임성결교신대원, 원장 이·취임식
  • 양진우·구인본 기자
  • 승인 2017.05.07 03:46
  • 호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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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신학대학원은 지난 5월 1일,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강당에서 제11대 원장 정연동 박사 이임식과 제12대 원장 진순천 박사의 취임식을 갖고 학교 발전을 위해 애쓰기로 다짐했다.

진순천 원장은 성결대학교를 졸업했고, 성결교신대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성결대 일반대학원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으며 성결대 겸임교수, 성결대 총동문회 사무총장, 서울지방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성결교신대원 이사 및 교수와 정화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성결교신대원은 과거 캠퍼스 이전 과정에서 수많은 의혹 제기를 받아 논란이 크게 일어난 적이 있었고, 이전 후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존립이 어려운 가운데 처해 있어 이날 신임원장 취임식 현장은 밝지 않았다.

1부 예배 사회는 김승경 박사가 맡아 진행했고, 김용우 목사(이사)가 기도, 조현우 박사(이사)가 성경봉독한 후 이동석 목사(예성 총회장)가 디모데후서 2장 3절부터 5절까지를 본문으로 ‘좋은 목회자는 만들어집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좋은 목회자는 태어날 때부터 생긴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잘 지도해서 좋은 군사를 만들어 내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 이취임식 사회는 최귀수 목사(이사)가 맡았고, 정연동 박사가 이임사를, 총회장 이동석 목사가 공로패를 증정, 윤석용 박사(이사장)가 임명장 및 대학원기를 수여, 이동석 총회장이 취임패를 수여, 신구원장 교체, 진순천 박사의 취임사를 했다. 취임사에서 “오랜 세월동안 많은 목회자를 배출했다“며 ”기도해 주는 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진 3부 축하 시간 사회는 손항모 목사(이사)가 맡았고, 윤동철 박사(성결대학교 총장)와 이종복 목사(증경총회장), 그리고 나세웅 목사(21C성결선교회 회장)가 축사, 신희수 성악가(연세대학교 성악과)가 축가, 문정민 목사(유지재단 이사장)와 오희동 원로목사(전 원장), 그리고 윤석용 박사(성결교신대원 이사장)가 격려사, 유홍옥 박사(전 원장)가 권면, 관계기관들의 축하패 증정, 조병창 원로목사(전 원장)가 축도를 했다.

양진우·구인본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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