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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신대원생에게 장학금 전달북선위, 북한선교대회 개최 ‘북한 교회 재건’ 결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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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0.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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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박대훈목사, 이하 북선위)는 오는 10월 23일, 충북 청주시 소재 서원교회(송성웅 목사)에서 제9회 북한선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945년 이전 북한 134개 성결교회를 재건하는 등 북한선교 사명을 감당키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강사는 강명도 교수(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가 맡을 예정이다. 강 교수는 지난 1994년 5월 대한민국에 귀순한 김일성주석 외가 전 북한 강양욱 부주석의 손자이며, 전 북한 강성산 총리의 사위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30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 신학대학원 금요예배 때, 북한선교위원회 장학금을 목회학석사(M.Div) 과정 김시욱 외 5명에게 전달했다.
북선위는 북한선교에 사명을 가진 서울신대 신대원생들을 대상으로 매학기마다 6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북선위 총무 유병욱 목사가 사역 소개, 박대훈 목사가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북한선교를 위해 서울신대 신대원에서 많은 사역자들이 나와 해방 전 134개 북한성결교회 재건에 앞장 서 달라”며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사역자들이 되라”고 부탁했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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