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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돌봄협동조합’ 창립 준비 박차서울신대 상담대학원 부설 한국카운슬링센터, 레지던트 과정 모집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7.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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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부터 김은숙 상담사, 최금례 박사, 이희철 원장, 김영미 상담사, 김윤주 상담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상담대학원(원장 이희철 교수) 부설 한국카운슬링센터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5주과정으로 레지던트 과정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레지던트 과정은 1년과정이고, 매년 1학기는 3월부터 6월까지 15주간 진행하고, 2학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15주간 진행된다.
이 과정 대상자는 상담대학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다. 이번 교육에서 임상을 위한 이론, 교수들의 집단 슈퍼비전, 풍부한 임상 훈련 등을 하게 된다.
또한 레지던트 1~2차 과정을 이수한 후에 심사를 거쳐 한국카운슬링센터의 전문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센터와 연관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 한국상담학회, 한국상담심리학회, 한국목회상담협회,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등에서 연수 시간을 인정해 주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 과정의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4일까지다. 메일(E-mail) 접수는 한국카운슬링센터 홈페이지(www.stucc.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한 후 공식 메일(kcc7979@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및 우편접수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489번길 52 서울신학대학교 교육복지센터 5층 한국카운슬링센터로 보내면 된다.
면접은 오는 8월 5일 오후 1시에 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카운슬링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을 양성하는 임상실습 교육기관이면서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상담기관이다. 이 센터는 상담대학원 전공생들이 체계화된 임상실습을 통해 준비된 상담사가 되도록 돕고 있으며, 일반인에게도 전문적인 임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사회와 국가를 섬기기 위한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특히 산업재해를 비롯한 여러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가족을 위한 특성화된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상담사 및 재학생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가정폭력 상담원과 성폭력 상담원 등을 교육시키고 있다.
또한 사회봉사를 위해 센터 후원회도 모집 중에 있다.
이외 센터에서 상담관련 서적 출판,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교회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 교회 사역자 및 교인들을 위한 전문 상담, 선교사 상담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또한 교회 돌봄 지원 사업으로서 건강한 가정 회복을 위한 상담 서비스, 사업재해 근로자를 위한 상담과 돌봄,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위기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연계 사업으로 금연 교육 및 학교 폭력예방 교육,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존감 향상을 하도록 돕고 있다. 이외 기업 및 기관형 프로그램 진행 및 인력의 리더십 코칭, 직원 및 가족을 위한 심리 상담과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가족 대화 및 소통을 통한 가족관계 향상을 도모하는 통합 가족상담 서비스, 가족이해, 긍정적 정서 향상을 포함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모래놀이 치료를 통한 우리아이 심리지원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 지역사회 서비스 사업, 바우처 사업으로 재소자들을 위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재소자들의 사회성을 함양, 자기정체감을 확립하고 건전한 가치관 확립,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근로복지공단 산재환자를 위한 희망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산재환자 대상 집단 프로그램으로, 산재환자의 심리적 외상 완화와 심리 불안 해소를 위한 심층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 센터가 중심이 돼 상담과돌봄협동조합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는 8월 중에 부천시로부터 지정을 받아 개소할 예정이고, 오는 9월 경에 협동조합 창립예배를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상담 시간: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법정공휴일 제외)
전화 상담: 032)340-9270, 032)342-9272
후원 계좌: 국민은행 238537-04-002559  예금주: 서울신학대학교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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