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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이슬람 차이점 명확 구분 설파서울신대 신학전문대학원, 제15회 전국목회자세미나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3.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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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신학전문대학원(원장 윤철원 교수)은 지난 3월 14일 부터 15일 까지 수안보파크호텔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제15회 전국목회자세미나를 갖고 한국교회를 유지하고, 번성시키는데 앞장 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세미나의 첫날 강의는 유석성 총장이 ‘통일세미나’를 제목으로 했고, 이어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가 ‘한국 이슬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전망’과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강의에서 유 선교사는 성경과 코란을 보면, 기독교와 이슬람의 교리적 차이가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슬람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구약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같은 하나님으로 포장하지만 사실은 다르다”며 “꾸란에서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꾸란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삼위일체 중 한 위격이며, 구세주라는 것에 대해서 부정한다”며 “이처럼 꾸란의 예수에 대한 기록이 성경과 많은 차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즉 꾸란에서 소개하는 예수는 12만4000명의 선지자 중 한 사람일 뿐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성경에서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을 사랑한다고 가르치지만 꾸란에서는 “알라는 불신자들은 사랑하시지 않는다”(코란 3:32)고 기록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즉 꾸란에 나오는 알라는 속죄의 사랑이 없으며, 성경에서 나타난 사랑의 하나님과 다르다는 점을 주장했다.
그러므로 기독교와 이슬람의 교리적 차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선교사는 무슬림이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930년대 전 세계인구가 20억 명일 때, 2억300만 명에 불과했던 무슬림이 현재 전 세계 약 72억 명 인구 중 약 23%인 약 16억 명으로 증가해 전 세계 인구 5명 중 1명이 무슬림으로 확산됐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인 이슬람 인구도 급증해 지난 1970년 3,700명이었던 무슬림이 지난 1976년 1만5,000명으로, 지난 1980년 2만2,000명, 지난 2005년 4만 명, 지난 2009년 7만1,000명으로 급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다음날 새벽 경건회 시간에 윤철원 원장은 요한복음 17장 1절부터 11절까지를 본문으로 ‘사순절의 기도의 원형’, 전영우 교수(전 KBS 아나운서)가 ‘알기 쉬운 화법 원리’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레토릭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첫날 개회예배 사회는 박현식 목사(원우회장, 목감교회)가 맡아 진행 했고, 하정호 목사(직전 원우회장, 호산나교회)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유동선 목사(총회장, 춘천중앙교회)가 창세기 41장 38절부터 39절까지를 본문으로 ‘위대한 지도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요셉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영적 지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윤철원 교수가 환영사를 한 뒤 문교수 목사(신전원 동문회 수석부회장)가 축사를 했으며, 이상훈 목사(원우회 총무)의 광고 후 박용규 목사(서울신대 이사장, 서대전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둘째날 폐회예배는 여성삼 목사(부총회장, 천호동교회)가 사도행전 20장 24절을 본문으로 ‘사명으로 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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