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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 중동경로대학 ‘제9회 졸업식’378명 졸업생 배출, 노인교육의 새 지평 열어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2.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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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중동교회 부설 중동경로대학(학장 서종표목사)은 지난 17일 ‘제 9회 중동경로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을 통해 378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날 정추자(국어과), 이춘자(종이접기과), 이두영(음악과), 양재춘(컴퓨터과), 박옥금(생활체조과), 나찬수(탁구과), 나열자(건강체조과), 성낙현(성경과)씨가학장상을, 강옥석(컴퓨터과)씨와 옥점두(음악과)씨는 국회의원상을, YMCA 이사장상을 김하진(종이접기과), 전양자(생활체조과)씨는 중앙동장상을, 박수진(국어과)씨는 군산시기독교연합회장상을, 전원근(성경과)씨는 군산성시화대표회장상을, 최남보(생활체조과)씨는 9585부대장상을, 이영구(탁구과)씨는 군산대학군단장상을, 주양숙(건강체조과)씨는 기독교선교센터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군산기독교연합회장과 군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인 김도경목사는 평생 학습 도시의 전형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군산에서 노인 교육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는 획기적인 모델로 중동경로대학을 언급하면서 군산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동경로대학을 치하했다.
경로대학 이두영(음악과)씨는 “자녀들과 손자들을 모두 대학에 보냈지만 평생토록 대학 졸업장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그 소원을 풀게 되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졸업식을 마치며 서종표 학장은 “작년의 기반을 가지고 2016년에는 훨씬 발전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복지 및 교육에 이바지하여 좋은 결실을 지역사회에 나누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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