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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선교후원 확보 시급선교는 선교사 개인이 아니라 교회가 하는 것, 성결교단 출신 선교사 훈련 잘 됐다는 평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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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는 선교사 개인이 아니라 교회가 하는 것
성결교단 출신 선교사 훈련 잘 됐다는 평가

 전용범 선교사는 모태 신앙이며 부친이 은퇴를 앞둔 성결교단 목사이고, 대를 이어 2005년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전 선교사는 중학교 때부터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해외 선교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 선교사는“1989년 천안문 사태 때 나라 밖의 상황을 보고 느끼면서 중보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200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선교사 파송 준비를 했다. 교단 선교사훈련(EMTC) 19기를 마쳤다.

 성결교단의 해외선교에 대해 전 목사는“어떤 선교 현장이든지 성결교단 출신 선교사들이 인격적, 신학적 훈련이 잘 되어 있어 모범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선교의 개념에 대해 전 선교사는“선교는 선교사 개인이 아니라 교회가 선교하는 것이다”라면서“교회에서 보내 줘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교사는 개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파송국에 대해 전 선교사는“선교라는 것은 어디로 파송되든지 성경적 신약 교회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므로 파송될 나라에 대한 생각은 그 다음이다”라면서, “그래서 교단 해외선교위원회의 파송국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선교사 훈련을 마치고 파송국이 결정되자 부모님은“누군가 나가서 해외 선교는 해야지만 막상 아들이 선교사로 나간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다”면서 반대 입장을 보이셨다. 그러나 전 선교사의 확고한 신념을 확인하시고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셨다.

 지금은 비자 수속을 밟고 있으며 6월 초에 출국할 예정이다. 해외 선교사는 한번의 임기(Term)가 5년이다. 4년은 현장에 있고, 1년은 국내에 머무는 것이 사역 원칙이다. 출국을 앞둔 심정에 대해 전 선교사는“막상 갈 때가 되니 덤덤하다”면서“가벼운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는대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출국을 앞두고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해 전 선교사는“후원 기도와 선교 자금 확보를 위한 모금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건강하지 않으면 선교지가 건강할 수 없다. 파송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해야 한다. 현장 선교사가 돌아갈 집이 있어야 편한 법이다. 후원자들이 든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결교단에 부탁하고 싶은 말에 대해 전 목사는“무엇보다 후원교회의 기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교지에서 공급해 주시겠지만 후원교회에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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