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성결인신문은 기독교 중견 언론사로서 사세확장을 계기로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기위하여 과거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운영진 구성과 많은 주주들의 출자에 의하여 경영되는 신문사에 걸맞는 쇄신과 변화를 추구하며 성결교회와 한국교회의 전체에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제호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아          래

1. 공모(안)접수일: 2016년1월1 일부터 2016년 1월22일 까지 도착

2. 접  수  처: 주식회사 성결인신문
                (메일evanholy@gmail.com   fax 02-6235-7449)

3. 공 모 내용: 신문 제호 (간략한 설명서 첨부)

4. 당선작발표: 2016년 2월 1일자 본지발표

5. 기      타: 당선작은 후사 하겠습니다.

주) 성 결 인 신 문
대표이사  박 현 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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