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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과 함께한 중동경로대학 소풍어르신 및 봉사자 300여 명 참여, 쉼과 기쁨 맛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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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1.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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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 산하 중동경로대학(학장 서종표 목사)은 지난 3일 부여백제문화단지, 보령댐, 익산국화꽃축제 등을 둘러보는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중동경로대학 학생을 비롯한 봉사자 300여명은 당일 오전 8시 반에 준비된 8대의 버스에 나누어 타고 풍요롭고 금빛물결 이는 가을 여행길에 올랐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가을소풍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소풍가는 것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여기저기 들뜬 마음과 기쁨의 이야기가 가득했다.
여행길은 먼저 부여 백제문화단지에 도착해 1시간 반가량 왕궁과 백제생활상을 구경했다. 웅장한 왕궁에서 경로대학 학생들은 함께 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며, 쉼과 기쁨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어르신들은 보령댐으로 이동해 단풍으로 가득한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마지막 여행코스는 익산국화꽃축제였다. 어르신들은 아름답게 꾸며진 국화거리를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을소풍에 참여한 안양순(72) 할머니는 “날씨도 따뜻하고 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점심도 너무 맛이 있었다. 관광버스 안에서 신나는 시간을 가지니 그동안 집안에서만 생활하며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됐고, 여섯 차례 걸쳐 허리, 다리 수술을 한 뒤라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좋은 곳을 여행하니 너무나 좋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본 행사를 진두지휘한 학장 서종표 목사는 “여행하기 좋은 화창한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중동경로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더욱 섬기며 앞장서 지역 경로대학으로서 본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동경로대학은 이번 학기, 1년에 한차례씩 있는 해외관광여행(베트남, 캄보디아)을 다녀왔다. 현재 컴퓨터학과를 비롯한 10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학과 수업 전에는 사회의 각계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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