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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대학구조개혁평가 상위1그룹 선정정부재정지원 사업 참여·학자금 대출·국가장학금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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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9.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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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1월,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추진계획」 발표로 시작된 대학구조개혁 1주기 평가에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가 상위그룹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 4년제 대학은 평가 결과에 따라 1그룹(A,B,C)과 2그룹(D,E)으로 분류되며, 2그룹에 속하게 되는 대학은 2016학년도 정부재정지원 사업 참여 제한, 학자금 대출 제한, 국가장학금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지난 4월 3일, 자체평가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지난 4월 30일, 원주에서의 인터뷰 평가를 거쳐 지난 8월 31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초기, 수도권 소규모 대학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설정된 평가 지표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서울신대는 자체평가연구위원회를 중심으로 6개월의 준비 기간동안 체계적인 보고서 작성과 증빙자료 수집 등의 노력으로 소규모 대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절반에 가까운 신학대학들이 ‘평가 제외’를 선택한 상황에서 얻어낸 결과여서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신대가 상위그룹으로 선정된 주요 요인으로는, 정량적으로 장학금 투자 확대, 학습역량강화를 위한 교비 지원 등 적극적인 학생지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이며, 정성 평가에서는 대학 규모에 비해 짜임새 있게 운영되고 있는 교수학습개발센터, 학생상담센터, 경력개발센터등에 대한 예산지원, 인력확충 등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평가에 참여한 전국 4년제 대학은 163개(평가제외대학 30개)이며, 이 중 32개 대학이 2그룹으로 분류되었다. <도표 참조>
양진우 기자 @jwyang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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