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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해서 행복했다”호원교회, 김승훈 목사 원로 추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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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원교회, 김승훈 목사 원로 추대

 교단 서울북지방회 호원교회는 지난 1일‘원로목사 추대예배’를 갖고, 교단 총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김승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했다.

 이날 예배는 안상원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서기 홍세열 목사의 성경봉독후 지방회장 임윤빈 목사가‘나의 갈길 다가도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설교에서“김승훈 목사님은‘김승훈’이라는 자신의 이름보다는‘목회자’라는 이름으로 진인사(盡人事)했다”라면서“45년 목회를 마무리하는 오늘까지 사도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싸워왔으며, 멈추지 않고 주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역해 오셨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처럼 의의 면류관으로 주님께서 대천명(待天命) 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설교후 원로목사 추대식이 진행돼 안상원 목사가 김승훈 목사를 소개한후 추대하고, 임윤빈 목사가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전병일 총회장은 축사에서“김승훈 목사는 45년 동안 복음의 씨앗을 많이 널리 뿌리셨다. 사랑과 기도의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이 김승훈 목사님을 생각하면 행복해 하고, 힘을 받고 성공자로 나가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최건호 목사(증경총회장, 본지 사장)는 격려사를 통해“지는 해는 화려하지만 쓸쓸하다. 은퇴는 영어로 리타이어먼트(Retirement)이다. 리타이어먼트는 타이어를 다시 끼우는 것이다. 45년간 달려와 닳아 버린 타이어를 갈고 새로운 인생을 행복하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승훈 목사는 답사에서“옛 말에 사람이 인생에 3번 이사하면 망한다 했다. 나는 운이 좋게도 63년간 교회 안에서만 살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한 길만 올 수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그동안 행복했다”고 말했다.

 김승훈 목사는 서울신대를 졸업하고 수도경비사령부 군종참모(군목)로 제대한 후 대전제일교회, 수유리교회를 거쳐 1991년부터 2009년까지 호원교회를 담임해왔다.

 김 목사는 또한 서울북지방회 지방회장, 교단총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교단총회 고시위원, 성결네트워크 인터넷신문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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